성 꿈 꿈해몽
예수님상이나 성스런 장면이 선명한 꿈
예수님상이나 성스런 장면이 선명한 꿈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를 길조이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장애없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또는 정신적인 기쁨을 맛보거나 종교적인 체험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의 성스런 장면이나 최고 지도자를 보는 꿈은 그만큼 마음이 맑고 안정되어 있음을 뜻한다. 그러므로 매사에 무리가 없고 욕심을 부리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순조롭게 일이 풀리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상이 화를 내는 모습으로 변한다든지 무섭고 어두운 분위기라면 해석은 전혀 방향을 달리한다. 자신의 내면이나 일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거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상추밭에 상추는 없고 잡초만 무성한 꿈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거나 실패를 하게 된다. 공든 탑이 무너진다.
성냥불을 켜는 꿈
용돈과 푼돈이 생기고 다소 기분을 충족시킨다.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노한 음성을 듣거나 꾸지람을 듣는 꿈
꿈 속에서 하느님의 노한 음성을 듣거나 꾸지람을 들었다면 현재 자신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믿음이나 말, 행동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병이나 물질적인 우환이 닥칠 수도 있다. 대체로 경고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니 자신의 어떤 부분에 대한 경고인지를 깊이 생각해보아야겠다.
포도나무 넝쿨이 성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을 본 꿈
힘있고 든든한 실력자의 도움을 받아 대업을 성취하게 될 징조
공공단체에 자기 성명이 기재된 꿈
어떤 회사에 취직을 하거나 전근가게 된다.
모든 곡식이 무성하게 자라는 꿈
대개 번창하고 발전의 길몽이다.
북두칠성 아래 서 있는 꿈
일이나 집안에 서광이 비치는 형상으로, 자기를 비롯한 집안 식구들이 입신출세하게 될 행운의 징조
사람들이 야유하고 아우성치는 꿈
대중의 반대나 비난 또는 시비를 받는다.
드높은 성곽 위나 성벽을 기어오르는 꿈
업무상의 목표달성이 이루어지고 재물의 이권이 풍부해진다.
인공위성이 불기둥과 함께 하늘 높이 솟아오른 꿈
생산, 가공, 과학, 무역업 등에다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 상장회사로 높이 뛰어나게 될 길몽
용에게 잡아 먹히려다 겨우 빠져나와 몸이 피투성이가 되는 꿈
복권에 일등으로 당첨된다. 사업가는 문서나 투자, 금전의 운도 원하는 대로 되겠고, 귀인의 도움으로 모든 근심까지 해결된다.
이성이 자신의 책에 씌어진 글자를 읽게 하는 꿈
그와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동조하게 된다.
부모의 초상을 치르며 곡성을 하는 꿈
정신적 만족 내지 물질적인 안정이 성취되고, 재물이나 사업, 직장에 연관된 발전과 기쁨을 얻게 된다.
교회나 성당에 관한 꿈
꿈 속에서의 하느님은 양심, 진리, 대자연의 섭리, 절대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을 상징하며, 하느님의 조각상이나 초상화는 성경책등의 진리서나 옛 위인의 위대한 업적을 뜻한다. 그리고 신부와 목사는 교양서적, 선악 등과 관련이 있고, 전도사는 중매자, 일거리 등을 상징하며, 신도는 정신적인 일거리 등을 의미한다. 그리고 꿈 속의 성모마리아는 은혜롭고 어떤 사람, 즉 어머니나 애인, 지도자, 위대한 학자 등을 상징한다.
북두칠성이 밝게 빛나는 꿈
별은 사업, 재산, 업적, 명예, 작품, 유명인사, 권력자, 지도자, 안내자, 희망, 진리 등을 상징한다. 그리고 별무리, 즉 성좌는 단체세력, 권력기구, 국가기관, 정당, 사업체, 여러 개의 업적, 사회단체, 인기, 매력 등을 상징한다. 그래서 북두칠성이 밝게 빛나는 꿈은 그중에서 자신의 업적이 인정을 받아 승진이나 명예를 얻게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가지 일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일련의 일들이 모두 보상받고 여러곳에서 부르는 등의 경사가 생길 것을 암시한다.
인공위성이 불기둥이 되어 하늘로 솟는 꿈
생산, 가공, 과학, 무역업 등에 투자하여 상당한 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 상장회사로 등극하게 된다. 사업성공, 재물, 돈, 횡재, 대복 등의 길조이다.
혜성에 관한 꿈
신기한 일, 진리, 작품, 인물, 명성, 부귀 등을 상징한다.
이성이 애정을 표현해온 꿈
어떤 사람에게 유혹 당하거나 일에 애착이 생긴다.
성적표를 받아 보니 나쁜 성적이라 낙담한 꿈
자신의 나쁜 품행이 폭로되지는 않을까 하고 두려워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