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하루 온종일 머리가 어지럽고 소란, 아니면 대란이 일어난다. 싸움, 소송이 있다.

자기의 사업이나 작품이 크게 성사되어 명성을 얻는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게 된다. 희소식이 찾아온다.

천재지변으로 대형사고가 일어난다. 참변, 죽음, 실패, 불길 등이 발생한다.

시끄러운 말썽이나 다툼, 구설 등 상당한 장애와 손실이 발생되며 사소한 일이 크게 확대되는 액화에 부딪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시비, 싸움, 소송이 생긴다. 꼴불견, 불청객, 치한 등이 이성을 잃고 행패를 부린다.

국보급 유물이나 고고학의 연구자료를 발견하게 된다. 기쁜 소식, 정보가 있다.

개인적으로 장사를 하면 큰 이득이 있고, 국가적으로는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

희귀한 소재를 놓고 깊이 연구를 하여 새로운 물질을 발명하게 된다. 아이디어, 시험, 발명, 창작, 감정 등이 있다.

타인과 연관된 손실이나 유쾌하지 못한 일이 생기고 곤란한 입장 내지 다툼, 말썽 등 시비나 장애를 치르게 된다.

제3자가 자기에게 호소하거나 자신의 주장이 남에게 불쾌감을 안겨준다.

닭이 지붕 위에 올라가 울거나 닭이 우는 소리가 요란한 꿈은 뭔가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을 경고하는 꿈이다. 그러나 새벽닭이 힘차게 새벽을 알리는 꿈이라면 어려운 일에서 비로소 벗어나게 되거나 정신적인 각성을 의미할 수도 있다.

상대방에게 압도를 당하거나 불행한 일이 일어날 징조.

온종일 주변 사람으로부터 농담이나 놀림을 당하게 될 징조. 희롱, 조소, 거짓등을 암시하는 불길한 꿈

먼곳에서 소식이 오거나 하고 있는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사회적인 톱 뉴스, 경고문, 소문낼 일 등이 있게 된다.

어떤 일을 급히 추진시키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아 안타까워할 일이 생긴다.

어머니가 야단을 치거나 자신에게 소리치는 꿈을 꾸었다면 뭔가 요즘 알지 못하는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 자신의 무의식이 보내는 위험에 대한 경고신호이다. 신호를 가볍게 여기다가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고 후회하게 되니 특별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일에 대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상식적인 도덕율에 어긋나는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다든지, 지나치게 게으름을 피고 있지는 않은지도 돌아봐야겠다. 사소한 잘못과 생각과 습관이 쌓이면 운명이 되는 법이다.

마을에 잔치가 벌어져 한마당 놀이가 펼쳐지는 의미로, 주변에 좋은 소식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될 징조

어떤 소식을 듣게 되거나 남과 다툴 일이 생기며, 은밀한 가운데서 사건이 일어났다 소멸됨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