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가족 중에 누가 시집 가거나 부리던 가정부가 나가거나 자기 집이 팔리게 된다.

오줌누는 꿈을 꾼다. 그 꿈은 빨리 일어나라고 감성을 재촉하거나 미래적인 일을 암시하는 두 가지 경향으로 해석된다.

소송이나 시비 등 다툼과 말썽에 연관되어 피해를 겪게 된다.

자기가 일한 대가를 가로채려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

어떤 소문이나 작품이 계속해서 널리 알려진다.

마당이나 정원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 애지중지하고 있는 것, 가령 가족, 사랑, 영혼, 내적인 생활 등을 상징한다. 마당이나 정원의 상태는 마음의 풍요로움과 황폐함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이다. 또한 마당이나 정원에 관한 꿈은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를 암시하는 꿈이다. 마당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모아서 불태웠다면 마음 속 근심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때로는 재물의 손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남에게 놀래킴을 당한다.

상사나 윗사람의 지시대로 따라야 할 일이 생길 징조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큰 사업을 벌이게 되며, 자금 사정이 원활하지 않아 부채를 짊어지게 될 징조

A기관에서 맡긴 일이 B기관에서 이루어지게 될 징조

결혼 배우자로 인하여 근심걱정을 하게 될 징조

재물, 돈, 작품, 일거리, 사업성과 기타 소원의 경향 등을 상징한다.

큰 소리로 통쾌하게 웃는 꿈은 그 주체가 자신이었다면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기뻐할 일이 있거나 근심걱정이 해소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주장이나 기세로 상대방을 제압하거나 설득하게 된다. 그러나 같이 있는 상대방이 큰 소리로 웃는 꿈은 자신이 상대에게 굴복하거나 설득당할 것을 암시한다.

어떤 상호간에 계약을 맺거나 사소한 감정으로 불쾌한 마음을 갖는다.

불필요한 재물의 손실이나 구설, 비방 등 말썽이 빚어지게 된다.

소가 푸른 풀밭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는 꿈은 집안이 평안하고 사업도 순조로와 태평성세를 누릴 것을 암시한다. 성실하고 팔자좋은 자식이 태어날 태몽일 수도 있다.

아들 셋을 낳고 자수성가하는 인물이 될 태몽

큰 권세가 주어지거나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 일이 생길 징조

자신의 성적매력을 남에게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