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일국의 으뜸가는 정치가 또는 학자의 동일시이며, 국운이나 업적의 상징이다.

기존 학설, 법규, 종교적인 습성 등을 진리적인 설법으로 남의 공감을 받을 일이 생긴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사상과 참된 교리를 포교하며 많은 중생들에게 불심을 심어주고 열린 자비의 불국정토를 이룬다. 종교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목마른 사람들에게 축성의 성수를 준다. 교육자는 사람을 참된 인간이 되도록 학교 전문 교육과 도덕적인 인성교육까지 철저히 가르친다.

장차 부귀명예를 얻어 높은 지위에 오르는 입신양명의 길몽이다. 우물물이 맑으면 길하고, 흐리고 탁하면 불길한 징조이다.

사업 자금, 재산 등이 탕진된다.

최고의 세력, 권리 등을 확보할 수있다.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 협조자와 도움을 받고 하는 일에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승진, 입학, 당선, 합격, 합의, 결재, 계약, 성공 등이 있다.

이권 및 재물의 손실 또는 경영상의 장애나 실패 등 액화가 발생하게 된다.

아들 태몽

신기에 가까운 예술작품을 창작하거나 예술의 전당, 문화관에서 명화감상을 하게 된다. 명예, 출세, 감상, 구경, 모임, 상품개발 등이 있다.

신문기자에게 질문을 받는다. 직접 심문은 인터뷰와 관계한다.

취직이나 승진 등과 같이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길 징조

하던 일이 완성되거나 확실하던 거래체가 거래를 끊고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다.

벗고 싶은 마음, 자기 몸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한 단체나 조직에서 수장이 되고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게 된다. 귀인을 만난다.

악수하는데 상대방이 잡은 손을 흔드는 꿈은 그 사람이나 그 사람과 동일시되는 기관이나 단체와의 협력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게 됨을 의미한다. 손을 흔들면서 상대방이 미소를 지으면 상대로부터 냉대를 받거나 자존심을 상하면서도 하는 수 없이 일을 같이 하게 된다.

뜻밖에 어떤 사고로 인하여 소식이 중단되고 마음이 답답하게 된다.

꿈 속에서 강이나 호수가 피빛으로 변하는 것은 진리나 중요한 사실, 진실 등을 널리 전하여 여러 사람들을 감화시키거나 교회에서 전도 활동을 하게 되는 등 종교적인 포교 활동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다.

그야말로 재물 복이 터진 운수대통이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듯, 잠시 눈을 떴다가 사물을 보고 영원히 눈을 감고 잠들어 버린다. 슬픔, 사고, 불행, 죽음 등의 불운이 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