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재산을 상속 받거나 사회에서 어떤 일거리나 재물을 위임받게 된다.

책을 탐독하게 되거나 어떤 사람이 취직, 입학, 연구, 사업 등을 소개하거나 성취시켜 준다.

돌발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의 향로가 바뀌는 꿈.

꿈 속에서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뒷모습을 보았다면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있어 큰 힘이 필요한 상태이고 이에 대해 어떤 지도자나 우두머리 등 실력자에게 부탁을 하여 결국은 자신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훌륭한 성직자나 기관장과 상관하게 된다.

모든 일이 성사될 징조

어떤 관청이나 회사에서 반갑고 속시원한 소식이 오거나 진금, 취직등이 이루어진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고 매스컴을 탄다. 행운이 온다.

어떤 동상품 경쟁회사끼리 라이벌 관계로 치명적인 혈투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소송이 벌어지게 된다. 시비, 싸움, 소송 등의 갈등이 생긴다.

인쇄물 등에 관계할 일이 생기지만 결과는 썩 좋지 않다.

상대하는 사람의 겉과 속이 나를 수가 있다.

어떤 목적을 위하여 불굴의 정신으로 신속 정확히 업무를 처리 수숩하게 될 것을 예시하는 꿈으로, 오랫동안 준비하고 가다려왔던 일이 마무리될 징조

업무상 출장이나 여행을 가게 된다.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다.

사람이 타고난 복만큼 많은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학생은 정신이 맑아지고 학업성적이 오른다. 신규사업, 투자, 재물, 돈, 횡재 등이 있다.

경영사나 집안에 큰 사고나 파탄 등 손실과 말썽의 장애가 빚어져 근심과 고난을 겪게 된다.

새로운 환경과 질서가 변해 열린 사회로 대전환을 한다.

뜻밖에 사무나 일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고 문서상 기쁜 일이 생긴다.

생각지도 않은 재앙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눈뜬 장님, 실수, 관재 등의 불운이 닥친다.

시험,사업,벅찬 일 등이 바라는 대로 성사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