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재물과 돈이 나가고 호주나 주인이 질병과 사고로 고통을 받는다. 심사 당국이 자신의 주장이나 논문을 검토하고 일부 수정을 가한다.

계몽사업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징조

공해로 찌든 겉과 속을 말끔히 씻고 새롭게 청정한 마음을 갖는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참회, 반성한다. 재물, 돈, 소원성취 등을 이룬다.

사업의 성과가 언제 있을지 모르며, 외국 등과 같이 먼 길을 떠날 일이 생길 징조

훌륭한 성직자나 어떤 단체의 우두머리를 만나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한 옥동자를 낳는다. 자격취득, 횡재, 수금, 수입, 명예, 낚시, 레저, 선물, 먹거리, 소유권 등이 있다.

열매가 많이 열린 나무가 가득한 과수원에 놀러가 있거나 이곳을 한바퀴 돌아보는 꿈은 금전적인 이득이 생길 암시이다.

윗사람으로부터 삶의 지혜와 덕담을 듣게 된다. 청강이 있다.

개전의 정이 있어도 죄가 가시지 않는다.

농업, 생산, 식품, 유통업 등에 투자하여 좋은 성과를 올리게 될 징조로, 먹는 것과 관련되어 좋은 일을 암시

어떤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데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자신이 제시한 의견이나 아이디어 등이 좋은 평판을 받게 된다.

어떤 사회단체나 조직이 이익을 위해 소송을 하게 된다. 시비, 싸움, 구설수가 생긴다.

어떤 기관에서 자기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많이 준다.

관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좋은 인연이 맺어지며 원만한 교제 및 순탄한 거래가 성립되고 이권이 늘어나게 된다.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든 물질적인 이득을 보게 된다.

실제로 인물, 전도사, 선전원 등의 동일시이고, 문학 작품, 선전, 광고물, 라디오, 텔레비젼 등의 상징이다.

가정생활이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수단으로 꿈에 도자기가 많이 등장한다. 또한 남성의 경우는 아내나 애인, 또는 여성을 상징한다. 작은 충격으로도 쉽게 깨지는 도자기는 꿈에서 가정생활이나 정신적인 균형이 별것 아닌 충격만으로 쉽게 파탄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물건이다. 아름답고 수려한 도자기를 감상하는 꿈은 현재의 정신적 균형이 잘 잡혀 안정되어 있고 가정생활이 훌륭하다는 점을 암시한다. 그러나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아울러 경고하고 있다.

태몽으로, 삼신할머니가 똘똘한 아들을 점지한다. 횡재를 하거나 재물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