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태몽이면, 소유자는 미천한 처지에서 훌륭한 인물이 된다.

명문학교에 입학을 하거나 논문이 통과되는 등 서류 상으로 합격통보를 받게될 암시가 있는 꿈

은행 창구에서 수표나 지폐를 입금하려고 기다리는 꿈은 주변의 의견이나 사람들의 동정을 살핀 후에 일을 추진한다면 실패할 리 없다는 주의 촉구의 꿈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때로는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고 기력이 회복된다.

공공기관이나 관청과 연관된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고 직장 운이 열려서 출세, 부귀할 기회를 얻게 되며, 확실치 않았던 일들의 전모가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

어떤 세력을 잡아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행사하거나 과시하게 된다.

어떤 회사를 통해 사업성과를 얻게 되거나 누군가가 유사한 과일을 바구니에 담아 가져옴을 보게 된다.

토끼가 바위나 수풀속으로 도망치는 꿈은 하고 있는 일이 방향과 목표가 분명치 못해서 혼란스러움을 의미한다. 다시금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을 면밀히 검토하고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하는 게 좋겠다.

폐품수집원이나 재활용 단체에 찢어진 옷을 내다버리거나 건네주는 꿈은 안정과 풍요로움이 집안에 깃들 징조로 길몽이다.

하는 일들이 일사천리로 풀리게 될 징조로 새로운 발전과 희망이 보이는 좋은 길몽

시비의 대상이 없는 자기 권한의 최대한의 행사를 하게 된다.

지금까지 고민해왔던 일들이 한꺼번에 해소된다. 그러나 상처받기 쉬운 상황에 처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수정이 깨졌다면 성가신 언쟁을 의미하지만, 글라스 같은 가정용품 이었다면 행복한 사교생활을 암시한다.

명예, 출세, 부귀, 승진, 당선, 합격, 입학, 학위, 자격취득, 성공, 승리, 재물 등이 있다.

사람들을 감동시킬 일이 생긴다.

능력, 권력, 재주 등이 강대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많은 일거리로 인하여 분주다사하게 된다. 생산, 직업, 수출입 등이 있다.

생각지 않은 손실이나 말썽이 생겨서 피해를 치르게 되며 타인과 연관되어 불이익 내지 궂은 일을 치르게 된다.

남자에게도 뒤지지 않는 끈기와 오기가 있지만 자칫하면 남자를 피곤하게 만든다. 발랄하고 표현력이 강하며 공부도 잘한다. 외국어를 전공하면 좋고, 출판이나 작가 쪽으로도 재능이 있다.

구설과 훼방, 중상모략 등 말썽에 부딪쳐 심각한 장애를 치르게 된다.

단념하고 있던 일이 잘 해결될 찬스가 온다는 것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