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과거 재학시절에 자신이 앉던 책상을 찾아 앉게 되는 꿈은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좋은 꿈이다. 그러나 자신의 책상을 찾으려하는데 그 책상을 찾지 못했다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실망할 일이 생기게 됨을 암시하는 꿈이다.

학자, 기관장, 기타 위대한 사람, 책 등이 자신에게 영향을 준다.

사업 방도, 수단, 능력, 고용인, 식구 중 하나를 상실하거나 일이 중지된다.

진흙에 빠져서 꼼짝 못하는 것은 병에 시달리거나 섹스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자신의 사회사업, 계몽 사업이 크게 성취되어 큰 감명을 주고 위대해진다.

하던 일들을 중도에 멈추게 되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이 지지부진하게 될 징조. 교통체증, 소식불통 등을 암시하는 흉몽

대인관계에서 착오나 과실이 생겨 불필요한 손실로 곤란을 치르게 된다. 다른 사람이 수예를 할 경우에는 누군가에게 속임을 당한다는 암시이다.

실제로 의사, 교수, 선생, 정치, 사회의 지도자 등으로부터 생명의 원천인 자연 및 생명철학의 강의를 숙연하게 듣는다. 배움이 있다.

공금과 같은 남의 것에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꿈의 경고

수도원이 등장하는 꿈은 주로 마음에 근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꿈이지만 수도원이 꿈에 등장하면 대체로 길몽이라 할 수 있다. 꿈 속에서 어느 큰 집의 마당에서 자신과 친구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있는데 자세히 보니 그곳이 수도원이어서 깜짝 놀랐다면 이 꿈은 그간 애태우던 문제가 원만히 수숩되어 심신이 안정될 징조이다. 직위상으로는 보다 안정적인 입지를 굳힌다.

생산, 농업, 식품, 무역, 유통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게 된다.

일을 하다가 실수로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고, 실패가 있다.

지금 곧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다. 명예, 경사, 정보, 소식, 재물 등이 있다.

학교, 회사, 교도소 등에 갈 일이 생기고, 자기의 작품이나 일거리가 당국으로부터 심사를 받게 될 징조

행운이 이중으로 겹쳐온다. 하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다 해결됨.

문을 새롭게 짜 마주면 원하고 바라던 일이 성취되고, 사업 또한 번성하게 된다.

호수가 등장하는 꿈은 마음의 평안을 원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호수의 수면은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어서 온화하고 잔잔하면 정신적으로 안정되었다는 뜻이다. 호수가 잔잔한 경우에도 표면의 고요함과는 달리 내면에는 폭발적인 감정이나 욕망이 숨겨져 있다는 의미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해석을 달리해야 한다. 물결이 일렁이고 있는 호수라면 정신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에 있음을 나타낸다. 호수의 수면에 자신을 비추는 꿈은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또는 내면을 바라보라고 충고를 하는 꿈이다.

밥은 쌀과 마찬가지로 옛 관료들의 급료인 봉록을 상징한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의미는 금전이나 재물, 가정 경제의 상태 등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성관계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팥밥과 같이 특수한 상태의 밥에는 각각의 고유한 의미가 있다. 팥밥, 수수밥이나 기타 콩밥을 먹는 꿈은 축하할 일이나 경사가 발생할 조짐이다. 의외의 즐거운 일이나 행사에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된다.

사업이 번창하고, 하던 일이 완성되며, 거래처를 옮기게 될 징조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거나 문예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경사, 행운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