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정치, 종교, 학문 등의 일로 전국적으로 큰 일을 성취할 수 있다.

자신이 구기 종목 선수가 되어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넘기는 꿈은 현재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업무를 두고 경쟁자와 경합을 벌이고 있었다면 꿈꾼 이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공을 빼앗겼거나 넘기더라도 상대편이 유리해지면 하고 있는 일의 진행도 불리하게 돌아간다. 그렇지만 한번의 꿈이 결정적인 결과를 이야기하는 것이라기보다는 과정의 일부를 암시하고 있으므로 어디까지나 참고할 사항일 뿐이다.

정부나 윗사람에게 어떤 기대나 청원할 일이 생긴다. 그것은 개인적인 행동이 아닌 단체의 일원으로 하게 된다.

국가나 사회적으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거나 훌륭한 성직자 또는 어떤 단체에 우두머리를 만나게될 암시가 있는 꿈

외국여행 중 타국 기관의 조사를 받거나 불법단체로부터 인신구속을 당하게 된다. 사기꾼이나 불량배에게 시달림을 받는다. 구금, 불행이 닥친다.

진기하고 훌륭한 문학,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다수가결원칙으로 큰 안건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합의, 호응을 한다.

사업상 부채만 잔뜩 지거나 소비만 따른다.

신문기자나 수사관에 의해서 신상 문제나 사업상의 심문을 받게 된다.

크게 깨닫고 불자가 되거나 종교철학자가 된다. 참회, 반성, 성찰, 성취 등을 하게 된다.

실제로 사형수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된다. 소송, 구금, 시달림 등을 당한다.

어떤 기관을 통해 자기의 소원이나 일이 가장 통쾌하게 이루어진다.

직장이나 사업의 실패, 좌절 및 재산의 낭패나 가정의 풍파 등 장애, 액운이 발생하게 된다.

하고 있는 사업이 점차 발전되어 가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된다.

사업이나 일에 수확을 거둬들이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징조

오래된 일을 끄집어 내어 새로운 창작을 해낼 징조

실제로 친구를 만나거나 뜻밖에 귀인을 만나게 된다. 상봉, 희소식이 찾아온다.

공사 단체를 결성하여 큰 대업을 이룩하고 만인의 대표자가 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집안이 불과 같이 일어나 부자가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여러곳에서 자기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자손을 얻게 된다.

자기가 계획한 일이나 소원이 협조자에 의해서 무난히 성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