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귀공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횡재, 성공 등이 있으며 수호신, 신령, 문명, 문화, 부귀공명, 권력, 명예, 학문, 예술, 경사, 희소식, 재물, 돈, 부동산, 횡재, 희망, 행운 등을 상징한다.

있는 힘을 다하여 어려운 목적을 달성하고 소원성취를 하게 된다.

사업 성과, 작품 발표 등의 일을 보게 된다.

한순간에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되고 변화가 온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한다.

외처에 재물이나 이권이 생기든지 외손자를 두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실제로 합리적인 민주가정이나 직장회의에 참석하여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토론을 하게 된다. 주주총회, 세미나, 좌담, 파티, 동창회, 모임 등이 있다.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하고, 새로운 변화와 희소식이 찾아올 징조

실패한 사업체를 인수받아 새롭게 사업경영을 쇄신하여 날로 발전을 하게 된다. 기사회생, 재수생 시험합격, 대기만성 등이 있다.

슬하에 자손이 잘되고 입신출세한다. 발전, 발달, 희망, 소원성취 등의 길조이다.

베이스를 모두 통과하는 것이므로 홈런을 날려 승리할 것을 예시한 꿈이다.

태몽으로, 지극히 선량하거나 온순한 성격의 아이를 출산한다.

오랜 동안의 우환이나 근심, 사업의 어려움 등이 해소될 징조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처럼 여태껏 공들인 탑이 무너진다. 실수, 실패, 불길 등이 있다.

모진 고난을 극복하고 일어나 자수성가하게 될 징조

내근에서 외근으로 부서를 바꾸거나 오지로 발령을 받게 된다.

신성한 장소는 자신의 양심이나 영혼이 깃든 곳을 암시한다. 또한 강하게 억눌려 있어서 드러나진 않지만 마음 속의 본능적인 에너지가 숨겨진 장소를 나타낸다. 꿈 속에서 자신이 성지 순례를 하거나 신성한 장소를 보고 있었다면 이 꿈은 현실에서 지나치게 속물적으로 살고 있음을 경고하는 꿈이다. 정신 수양과 영혼을 갈고 닦을 필요성을 무의식이 꿈에서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모자가 이별하지만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될 징조

창작물이나 사업 등이 곧 세상에 공개되거나 시작된다.

의회나 각종 선거에서 많은 표 차이로 당선하여 입신출세하게 된다.

제반 소망사가 의도하는 대로 순탄히 성취되고 사업이 번성하며 지위가 안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