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시 꿈 꿈해몽

태양과 달이 동시에 밝게 비치는 꿈

국가의 권력분립이나 이원집정제로 권력 독주를 막고 서로 합리적으로 절충, 견제해가며 맡은바 정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환하게 웃으시며 “이제 고생은 그만 하거라.는 말씀과 함께 복권을 한 장을 준 꿈

마티즈 당첨!

흙더미 속에 시체를 가매장하는 것은

일, 사건, 재물 등을 감추거나 저축을 할 일이 생긴다.

시험과는 관계없이 사람이 시험 치르는 것을 본 꿈

계획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면 일이 쉽게 풀려 성공을 거두게 되고 취직이 이루어지는 등 일반적으로 좋은 꿈

애인에게 시를 읽어 준 꿈

자신의 사랑을 애인에게 확인시켜 주는 기회를 갖게 될 징조

쉴새 없이 계속해서 물을 마시는 꿈

머지 않아 큰 이권이나 재물이 생길 기회가 오게 된다.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꿈

부실했던 사업이 회복세로 전환되고, 활기를 찾게 될 징조

돼지가 하천물을 모두 마시고 집채만하게 커진 꿈

돈, 재물, 물품 등을 암시하는 길몽ㅇ,로, 생산업을 하다가 뜻밖의 호황이 찾아와 재벌로 등극하게 될 징조

시계를 선물로 받은 꿈

재물, 지위, 권세, 직업, 동업자 등을 얻게 될 징조

사고로 죽은 어린아이의 시신을 보는 꿈

사고로 죽은 어린아이를 보는 꿈은 매우 불길한 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길몽이다. 특히 자기 아이의 시체를 보았다면 걱정이 되어 잠이 안 오겠지만 현실에서는 그아이 때문에 몰래 속을 끓였던 어떤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자식으로 인해 속앓이 해오던 일을 한시름 덜게 된다. 자녀문제가 아니라면 자신의 상황이나 일과 관계된 기쁜 소식이 있을 것이다. 일을 추진하는 데 장애가 되던 어떤 문제가 해결된다든지 새로운 용기가 솟아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일은 순조로울 것이다. 어떤 걱정 때문에 뭔가를 제대로 시작하거나 추진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었다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때가 왔다. 힘 내시라.

시험지에 용 글자가 찢어지면서 시커멓게 되는 꿈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 되듯, 각종 시험에 낙방하여 수심이 가득하다.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느껴지는 꿈

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느껴지는 꿈은 근심걱정이 사라질 것을 의미한다. 금전적인 어려움도 해소되고 생활형편이 나아진다. 또 병으로 앓고 있는 사람은 조금씩 회복된다.

청과류를 시장에서 사온 꿈은

사업체, 단체기관 등에서 재물이 생긴다.

시퍼런 파도에 놀라 쓰러진 꿈

준비할 겨를도 없이 불행이 몰아닥치게 된다. 천재나 인재 등이 생길 징조

시장에서 북어 20마리를 사오는 꿈

20이라는 숫자와 관계되는 돈을 얻게 되거나 또는 증서를 얻게 된다. 부와 명예가 따르게 된다.

정원에 아카시아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명예, 창작, 행운 등이 있다.

하마가 강물을 엄청나게 마시는 꿈

영세성에서 벗어나 대기업으로 고속 발전하여 상당한 돈을 벌게 된다.

김빠진 맥주를 마시게 되는 꿈

자신이 속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을 나타낸다. 본심과 다른 행동을 취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다.

그네 또는 시소를 타는 꿈은

어떤 소송 사건의 일승 일패를 암시한다.

시체를 공동묘지에 묻는 꿈

공동투자를 하여 합작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봉사, 지급몫, 동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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