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안경을 끼었으나 자기 시력과 맞지 않아 고생하는 꿈은 자신이 현재까지 예상한 것이 빗나갈 것을 예시하는 꿈이다. 또한 현재 취하고 있는 사고 방식이나 태도에서 벗어나 새롭게 현실을 바라보고 다르게 행동할 것을 필요로 한다는 주의 촉구의 꿈이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심한 고통을 받게 된다.

현재의 동료 또는 동일시되는 어떤 일이 피차 오래되지 않았음을 상징하는 꿈이다.

지금까지 하고 있던 사업이 호경기를 맞아 떼돈을 벌게 된다. 행운이 온다.

굼 속에서 자식이 옷에 똥을 싸서 옷을 벗기고 목욕 시켜주었다면, 이 꿈은 직원 관리나 단체 생활을 위해서 좀더 상냥하고 따뜻한 배려와 인자한 처세가 요구됨을 지적하는 상징몽이다. 직위상의 승진이나 동료 직원들에게 신망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완고한 성격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좋다. 한편 증권이나 금융 거래에 대한 지식을 넓혀야 생활이 순탄해진다는 것을 알려 주는 예지몽이다.

어떤 조직 특성상 신상필벌 주의에 따라 공적은 상을 주고, 잘못은 벌을 받는다. 군살빼기, 인원감축, 옥석선별, 무능력자 제거 등이 있다.

긴급사고와 비보를 듣게 된다. 우환, 실패, 가시밭길, 비보 등의 불길한 징조가 있다.

보배로운 재물이 들어 올 좋은 징조이다.

자손이나 부하직원이 속을 썩여 애를 태운다. 질병, 신경통이 생긴다.

선거 유세에 합세를 하게 되거나 약장수의 약품 광고, 잡지의 외설물 등을 보게 된다. 사업이 겉으로는 위태로운 지경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잘 운영되고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재수가 트이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게 된다.

집안에 좋지 못한 궂은 일이 생기고 한쪽이 죽어서 부부간에 이별하거나 갈라서든지 심각한 가정풍파 내지 말썽을 겪게 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이나 계획에 불길한 액운이 따르거나, 신변에 걱정이나 근심이 생길 징조.

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긴다.

사업상의 일 등으로 사람을 만나 논쟁을 벌일 일이 생기게 되는 꿈

구태의연한 봉건 사상, 기성 세대 등을 타파한다.

시험을 치르면 수석을 하거나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게 된다.

천재지변 또는 유행성 질환으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긍지를 가지고 자기 표현을 시도하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랑 속에 울고 웃는 삶의 드라마가 극적인 사건으로 희비가 엇갈린다. 희망한 꿈이 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