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부귀영화를 누릴 길몽이다.

만사가 순탄하고 멀리서 좋은 소식이 올 징조

질병에 걸리거나 가까운 사람이 괴로움에 시달리게 된다.

어주(御酒) 라는 것은 임금님의 술이다. 그런 귀한 술을 마시는 꿈은 길몽이다. 임금님의 술을 받아서 마셨다는 의미는 나라나 직장에서 중요한 일을 맡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기 때문이다. 어주는 술이라는 의미보다 공로나 명예를 상징하는 면이 강하기 때문에 명예를 얻게 되거나 공로를 인정받게 될 수 있는 꿈이다.

구걸하는 걸인을 무시하는 꿈은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도울 사람이 없어 곤란을 겪게 될 것임을 상징하는 꿈이다. 도움을 청하는 걸인은 본인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걸인의 구걸을 거절함으로써 주변의 도움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오늘은 아무리 벅찬 일이 생겨도 주변의 도움을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유리하겠다.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어 본인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권리를 획득하게 될 징조

어떤 일을 자기 혼자서 해결해야 된다.

남과 다투게 되는 꿈

사업이 번창하여 큰 부자가 될 징조

점차 직장운이 트이고 재물과 복록이 늘어나서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사상이나 학술적인 언론분야에서 일하게 되고 사업이 발전하게 되고 직장에서 진급하게 된다. 그것과 함께 명에를 얻게 되고 재물을 쌓게 된다.

가정과 직장이 고달프고 살맛이 나지 않는다.

가까운 어른이나 연배가 높은 분에게 도움을 받게 되는 꿈.

자신의 청결, 결백의 주장이며 우월감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명예가 높아지게 되거나 인기가 상승할 것이다.

관청 일, 기타 여러 사무 계통을 거치며 어려운 일을 처리할 일과 관계한다.

유산을 상속받을 일이 생긴다.

신규사업에 투자한 것이 때를 만나 승승장구하게 될 징조

치한이나 불량배를 만나 시달림을 받게 된다. 시비, 싸움, 도둑 등 구설수가 있거나 실물수가 있다.

태몽일 경우, 소유자에게는 한동안 은둔생활 또는 비밀을 간직하거나, 모자 이별의 운세 등이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