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직장을 옮기게 되거나, 전근 또는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이 있을 징조

사람의 시체를 구덩이에 넣고 나뭇잎 등으로 덮어놓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어떤 일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전까지 한동안 기다려야 하는 상황임을 의미한다. 작품이라면 책으로 출간되기까지 한동안 편집자의 서랍에서 기다려야 한다든가 새로운 프로젝트나 계획 등이 있다면 상황이 알맞게 조성될 때까지 보류상태가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적절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바람직한 상황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앞뒤가 꽉 막힌다. 의식 없는 비몽사몽의 운이다.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될 아이를 낳게 될 징조

장차 천생연분의 좋은 배우자를 상봉하거나 귀인과의 이성교제 내지 정부가 생기게 된다.

운수대통하고 재수가 있을 징조. 매사에 적극적으로 임한다면 좋은 협조자가 나타나서 출세가 보장되는 길몽

신발이 물에 빠져 낚시줄을 던져 건지는데 여러 켤레의 신발이 줄줄이 걸려 함께 건지는 꿈을 꿨다면 친구나 자신을 아껴주는 선배, 동료의 도움으로 기쁜 일이 생긴다. 한편 경솔한 언동으로 손해를 입을 암시도 있으므로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남의 공을 마치 자기 것 인양 즐거운 마음으로 떠들어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꿈

울음의 횟수만큼 기쁜 일이 계속 생긴다.

당면한 일에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외국에 나간 부모형제 소식을 듣거나 사업상 기쁜 소식을 듣는다.

그동안 정신적, 물질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어서 가장 신경이 쓰이던 사업이 많은 도움을 얻게 되어 성사된다.

사업이 나날이 발전하게되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게 된다는 좋은 꿈

자기가 계획한 일이나 소원이 협조자에 의해서 무난히 성취된다.

성공 직전까지 간 일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가게 되고, 발전하던 사업도 제자리로 돌아올 것을 암시하는 꿈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일을 대신해 주거나 간섭할 일이 생긴다.

소원 충족, 사업 융성, 인적 자원이나 식구가 는다.

꿈 속에서 큰 길 한복판이나 시장통에 앉앗 유유자적하게 술을 마시며 노는 꿈은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고 소원이 속히 성취될 암실 행운의 길몽이다.

예기치 못한 장애나 곤란에 부딪쳐서 말썽이나 손실을 치르게 된다.

재물의 파탄 또는 사업의 실패, 가정의 불안 등 궂은 일이 발생하며 사고, 다툼 및 부부, 연인, 형제,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말썽과 분산, 손실의 재난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