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상대방과의 교제에서 기쁜 일을 체험하고 더욱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어려웠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릴 징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내거나 깜짝 놀랄 사건을 터뜨린다.

질병이 사라지고 소원이 성취되며 장차 행운이 이를 것이다.

존경의 대상이 되는 학자 등이 맡겨 주는 일에 종사하게 된다.

하는 일이 마음먹은 대로 풀리지 않아 우울해지거나, 슬픈 일이나 마음이 동요하는 일이 일어날 징조

뜻밖의 행운이 찾아오거나 주위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익을 보게 될 징조

상대방이었던 사람에게 경고할 일이 생긴다거나 혹은 그 사람이 고약한 일을 저질러 제재를 가해야 할 일이 생긴다.

부부간의 행복이 깨지고 경영하던 사업 등이 무너지고 자녀가 뜻하지 않던 죽음을 맞게 된다.

타인의 모함이나 훼방으로 인한 장애와 손실이 생기고 가내에 우환과 불상사 등 궂은일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진행하던 일이나 계획에 문제가 생기며 고통이 따를 징조

가정불화나 이성관계의 말썽 및 재난, 손실 등 장애가 발생되어 액화를 겪게 된다.

현실에서도 눈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것은 답답하고 절망스러운 일이다. 꿈 속에서도 무척이나 답답한 상태이었듯이 모든 일에서 절망 상태가 되거나 무척 답답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안개나 먼지 등으로 앞을 잘 보기 힘든 꿈도 이에 해당된다.

건강에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꿈을 꾼 사람은 괴이한 질병에 걸려 오래 고생하는 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장례행렬에 만장을 들고 가는 것을 보는 꿈은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능력을 인정받아 명예를 얻게 될 징조이다. 작품이나 논문 혹은 선행 등으로 명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어 주위의 존경을 한몸에 받게 될 것이다. 죽음에 대한 꿈이 실제에 대한 예시몽이 아니라면 대체로 자신의 부정적인 과거의 청산과 새로운 영광을 암시한다. 그래서 자신의 새로운 능력을 존경하고 따르는 무리들이 많음을 보여주는 꿈이 장례행렬에 대한 꿈이다.

운수대통의 꿈이다.

어떤 방해적인 여건, 시비의 대상이 없이 자기 권한을 마음대로 과시하게 된다.

현실과는 다르게 꿈 속에서 자신의 몸이 지나치게 말라보이거나 살이 쪄 보였다면 이는 자신에게 장차 좋지 않은 변화가 생길 수도 있음을 암시하고 경고하는 꿈이다.

수명이 길어지고 질병이 쾌유되며 우환, 말썽 등이 순탄하게 해소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승진, 합격, 당선, 승리, 성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