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자신이 촛불 앞에서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정신적,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생활함을 암시한다.

자신이 코끼리로 변신하는 꿈을 꾸게되면 부와 명성을 얻어 많은 사람에게 부러움을 사고 인정을 받는다.

호랑이들이 자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계획한 일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건네주는 꿈을 꾸게되면 권리, 책임 등을 남에게 이양하거나 전가할 일이 생긴다.

여러 마리의 개가 자신을 에워싸고 짖는 꿈을 꾸게되면 남에게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모함을 받아 어려움을 겪게 된다. 또한 괜한 일로 남한테 원한을 사게 되니 주의가 요망된다.

안개 속을 걸어가거나 안개가 자신을 뒤덮는 꿈을 꾸게되면 새 사업을 추진중이라면 신중을 기하라는 암시다. 잠시 사업계획을 보류하는 것이 좋다.

여행하며 해변, 길, 산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행적, 업적 등을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된다.

신기하고 신비스럽게 여기는 꿈을 꾸게되면 장안의 화젯거리나 사건, 사고에 대해 관심이 깊다.

원숭이가 자신을 바라보는 꿈을 꾸게되면 망신스런 일을 당하고 불쾌해진다.

조부모가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자신에게 건네주는 꿈을 꾸게되면 유산상속의 의미하는 꿈으로 가보, 금은보석, 통장을 받았다면 금전적으로 운세가 좋아진다. 그러나 물건을 받고 실망했다면 부채가 늘거나 어령무이 가중된다.

돌아가신 조부모가 자주 나타나는 꿈을 꾸게되면 무언가 중요한 조언을 해주거나 미래에 닥칠 일들을 예견해준다. 조부모의 태도나 표정, 말한 내용을 생각하여 미리 조심해야 한다.

신령이 주는 음식을 먹는 꿈을 꾸게되면 높은 신분이나 직책, 일자리를 얻는다. 여성이 이런 꿈을 꾸면 귀공자를 낳을 태몽이다.

죽은 사람이 자신에게 주의나 경고를 하는 꿈을 꾸게되면 주의받거나 경고받은 사항에 대해 조심하라는 예지몽이다.

자신의 발을 문 뱀을 곧바로 밟아 죽이는 꿈을 꾸게되면 자손에게 나쁜 영향을 줄 꿈이다.

우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꿈을 꾸게되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로하여 휴식을 취하며 자신을 돌이켜보고 싶은 잠재의식의 표출이다.

웅장한 신의 목소리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부정부패나 문란한 풍속에 대해 널리 고발하게 된다.

신령이 하늘에서 계실르 내리거나 예시하는 꿈을 꾸게되면 힘있는 사람의 도움으로 소원을 이루거나 장차 크게 출세할 꿈이다.

자신이 스님이 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의 우환과 식구들의 질병 등 모든 재액이 사라질 징조다.

전신주를 새로 세우는 꿈을 꾸게되면 통신과 관련된 회사를 설립한다는 암시다.

연인이 자신의 방을 들여다보는 꿈을 꾸게되면 연인이 자신의 청혼에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