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뱀이나 구렁이가 자신의 몸을 친친 감는 꿈을 꾸게되면 구렁이가 자신을 감고 있으면 각계 각층의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뱀이 자신의 몸을 친친 감으면 결혼을 하거나 임신한다.

신선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는 꿈을 꾸게되면 협조자의 도움을 받아 소원을 이룰 길몽이다.

누군가 자신에게 눈짓을 하는 꿈을 꾸게되면 누군가에게 눈짓을 받고 안절부절하면 그 사람의 유혹에 넘어가게 될지도 모르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자신이 어머니를 죽이거나 타인이 어머니를 죽이는 꿈을 꾸게되면 살아온 환경을 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려는 심리가 꿈으로 표출된 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어야만 가능성이 있다고 주의를 주는 꿈이기도 하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 안에 우물이 있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이 화목하고 부유해지며 자손들이 잘 된다.

식구들이 현관에 벗어놓은 신을 보는 꿈을 꾸게되면 기관에 일을 청탁하게 되거나 여러 경로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게 된다.

자신이 불량배가 되어 많은 사람들로부터 소외되는 꿈을 꾸게되면 자기 자신의 인식을 바꿔보고 싶은 욕망이 있다. 또는 책임을 피하고 싶은 심리가 드러난 꿈이다.

서커스에서 자신이 직접 묘기를 부리는 꿈을 꾸게되면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실천에 옮기는 등 개척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

자신이 군인처럼 전투복장을 하고 있는 꿈을 꾸게되면 소속기관에서 영향력이 있는 책임자로 일하게 된다.

조상이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를 취하는 꿈을 꾸게되면 은인, 협조자에게 큰 도움을 받거나 조언을 듣는다.

신발을 줍는 꿈을 꾸게되면 손아랫사람과 인연이 되어 경사스런 일이 있을 징조다.

음식 맛이 너무 신 꿈을 꾸게되면 하고 있는 이링 어딘가에서 꼬여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몸에 종기가 난 꿈을 꾸게되면 부인이나 자녀에게 사소한 일에도 구설수가 따를 징조다.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꿈을 꾸게되면 양심에 어긋난 일을 하여 가책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결국에는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성모 마리아가 자신에게 다가오거나 품에 안기는 꿈을 꾸게되면 훌륭한 지도자나 권력자 밑에서 일하게 되거나 늘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누가 자신을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무시하거나 모욕하는 꿈을 꾸게되면 꿈과는 반대로 중요한 일을 하게 될 징조다.

입학, 취직, 출세, 당선 등과 같은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

사업상 방해적인 여건, 시비의 대상이 없는 권한의 최대한의 행사를 나타낸다.

종교적 지도자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과 관계하게 되며 종교성을 띤 작품과도 인연을 갖게 된다. 위대한 지도자의 진리적인 설교, 진리의 서적 등을 접하게 된다. 소망과 희망을 현실세계에서 확실히 실현하게 된다. 신앙심이 두터워지고 참신한 신앙자가 된다.

불의의 사고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