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뜻밖에 낯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망신이나 모욕 혹은 도둑 등의 실물수가 있는 흉몽

직업, 사업, 동업자 등이 무력해지거나 질병이 생긴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임명장·계약문서 등을 받게 된다.

계획했던 일을 그대로 밀고 나가면 대성공을 이룬다.

직장이나 사업에 변고가 있거나 가족이나 자식에게 질병이 생기게될 암시

물질적인 만족감은 얻지 못하나 정신적으로 큰 만족감을 맛볼 일을 처리하게 된다.

어떤 유명한 조직체, 기관, 회사 등 고위층에서 자신의 일, 지위 등에 관련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여 진급이 된다.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일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되거나 물건 등과 관계하게 된다.

외처에서 소식이 전해지거나 손님이 오게 된다.

은혜로운 일, 권위적인 일 등으로 크게 명예로와진다.

집에 도둑이 들어와 신발을 훔쳐간 꿈은 사귀고 있는 연인이나 부부간에 배반, 비밀, 속임수로 문제가 생길 암심이다. 헤어질 위기에 도달한다.

기본적으로 꿈에서 또다른 자신을 만난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 작품 또는 가족이나 동업자 등의 동일시인 경우가 많다. 꿈에서 또다른 자신을 보고 느낀 감정이 실제로는 자신의 작품이나 가족, 동업자 등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 대한 감정일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고민거리가 생길 수 있는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기분전환을 한다.

신발은 행동이나 실천에 대한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나타낸다. 동료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갔다가 나오는 길에 신발이 없어져서 집주인의 슬리퍼를 신고 돌아온 꿈은 그 동료의 업무상 지위나 신임을 평소 부러워해서 욕심을 부렸다는 증거이다. 두 사람이 경쟁관계였다면 자신이 불리한 위치에 놓일 우려가 있다. 그러나 그 동료 직원은 꿈을 꾼 자기 자신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갖고 배려해 주고 있다. 꿈속의 집주인인 그 동료에게 솔직한 심정을 말하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자신의 작품이나 논문을 심사 당국에서 심사하고, 이를 비판하고 검토하게 된다.

마음의 불안 상태를 나타내며 신경쇠약의 원인이니 아무리 불길스럽게 생각되는 꿈일지라도 괘념치 마시고 우선 신경 안정을 도모하시는 게 좋겠다.

실제의 아이라면 협조해 줄 일이 생기지만 아이가 일거리의 상징이면 그 일의 보장, 완결 등의 일을 하게 된다.

자신의 이력 등 모든 관계를 재검토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