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실 꿈 꿈해몽

실타래가 엉켜 있는 꿈

어려운 문제들이 뒤엉켜 해결하기 어렵게 된다.

배설하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변비로 인해 배설이 잘 되지 않는 꿈

자신이 소원하고 있는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내 체육관에 있는 꿈

물질적인 번영과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지위를 의미한다.

사무실 의자에 편안히 앉아 있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실업자는 취직이 되고 직장인은 승진하게 된다. 책임완수, 권위가 있다.

휴게실에서 잠시 쉬어 앉아 있는 꿈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용이 대궐이나 대통령의 집무실로 들어가는 꿈

한 국가의 통치자가 되어 국운을 창출하고 민족정기를 되살려 국태민안과 국민의 복리를 증진하며 국가를 보위하여 훌륭한 통치자가 된다. 명예, 승진,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승리, 성공, 취직, 결합, 약속, 합의, 부귀공명, 입신출세 등이 있다.

어떤 사무실의 책상과 의자를 차지하여 자리에 앉는 꿈

명예와 지위가 높아지거나 직장 내지 자신의 사업을 갖게 되며 직업이나 경영사에 따른 자리이동이 발생하게 된다.

볏단을 훔쳐 오거나 우마차로 볏단을 실어다 놓는 꿈

볏단의 수효만큼 재물 또는 정신적 소득이 생긴다.

누에고치, 솜, 털 따위로 실을 자아내는 꿈

생산, 선택, 조직망 등의 일과 관계된 꿈인데, 근심 걱정을 오래할 일을 상징하기도 한다.

산신령이 집이나 사무실에 나타나는 꿈

뜻밖에 귀인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움을 받게 된다. 소원성취를 한다.

공동 우물에서 큰 구렁이와 그 밑에 지네가 득실거리는 꿈

장차 장사를 하거나 큰 사업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게 될 아이를 낳을 태몽

화장실옆에 제비꽃이 무리를 이루고 피어 있는 꿈

재물과 돈이 생기고 선물과 먹을 것이 줄을 잇는다.

머리카락이 실 뭉치처럼 엉켜서 빗기가 어려운 꿈

걱정거리가 생기며 하고 있는 일도 잘 풀리지 않는다.

눈이 실명되는 꿈

일이 심하게 꼬이고 좌절을 걷게 되에 절망감에 사로잡히게될 암시가 있는 꿈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 꿈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를 건지려고 아기의 얼굴을 돌린 순간 이목구비를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문드러진 채 바라보던 꿈을 꾼 이후 임신중인 친구의 태아가 기형아라고 해서 인공유산

닭고기를 실컷 먹는 꿈

집안에 질병이 발생하고 우환이 들끓게 된다. 위통, 유행성 감기, 설사 등이 발생한다.

어린 아이가 죽거나 어디론가 실종되어 없어지는 꿈

가로막혔던 장애와 곤란, 근심과 방해물이 흩어지고 점차 안정과 발전을 얻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돼지고기를 실컷 먹는 꿈

유행성 질환이나 질병에 걸려 병원 출입이 잦아진다. 복통, 감기, 질병 등이 발생한다.

마루, 거실 등에서 슬피 우는 꿈

좋지 못한 우환이나 궂은 일이 생겨 애통해 하게 된다.

대화 내용이 불확실한 꿈은

자기 혼자 일을 판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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