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배우자나 애인과의 이별이나 다툼이 발생할 징조이다.

돌아가신 조상이 자신을 데리고 가는 꿈은 자신의 죽음을 암시하는 꿈이니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큰 병이나 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게 되거나 죽음에 상응하는 우환을 겪게 될 전망이니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을 피하고 근신하는 것이 좋겠다. 돌연한 죽음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니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유언장을 준비하거나 거래나 재정상황 등을 기록하고 정리해두는 게 좋겠다.

아들 태몽

무당이나 사주가를 찾아가 운세나 사주를 묻는 꿈은 현재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답 또는 방향을 알기 위해 매우 고심중임을 나타낸다. 자신의 문제를 가까운 사람들이나 전문가에게 상담하게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무당이나 사주가는 자신에 대한 물음에 답해주는 또다른 자신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위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얻고자하는 답을 얻게 되는 것이다.

가족 중에 누가 시집 가거나 부리던 가정부가 나가거나 자기 집이 팔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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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걱정, 근심 속에 있게 된다.

자신의 연구 과업이 아직 미달되거나 남의 지도를 받게 된다.

집안의 우환이나 가족에게 불행이 닥칠 징조.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자성하게 될 일이 생기고, 제사나 고사를 지낼 일이 생길 징조

본인과 주위환경에 좋은 변화 생길 징조를 의미한다.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고 기분이 날아갈 듯이 상쾌하게 된다. 승진, 당선, 합격, 입학, 자격취득, 취직, 성공, 승리 등이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 전체에 큰 변화가 생기게 된다는 암시

고용인이나 배우자, 며느리 또는 재물과 이권을 얻게 된다.

귀인의 도움으로 엄청난 큰일을 문제없이 척척 해낸다. 공동투자를 한다.

좋지 않은 일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암시의 꿈.

역시 길몽이나 태몽의 성격이 짙다. 학을 보고 임신한 자손은 선량하고 착실한 인격자이며 수명이 길다고 한다.

은사나 협조자가 저술한 서적을 선물 받는다.

재물과 이권의 손실이 생기고 집안에 질병 및 근심거리가 발생되어 곤란을 치르게 되며, 만일 배우자나 연인의 치아일 경우는 그들이 바람을 피우거나 눈속임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희소식, 기쁨, 승리, 성공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