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 속에서 똥을 만지면서 불쾌하지 않았다면 사업이나 다른 일로 인해 돈이 생길 징조

취직이나 승진, 혹은 많은 돈이 생길 징조이다.

집안의 윗사람이나, 가장, 직장상사, 선배 등에게 병환이 찾아오거나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게 될 징조

몹시 고통스런 일거리를 책임지고 그 일을 수행하는 일과 관계된다.

지하실 물속에 버려진 아기를 건지려고 아기의 얼굴을 돌린 순간 이목구비를 알아 볼 수 없을만큼 문드러진 채 바라보던 꿈을 꾼 이후 임신중인 친구의 태아가 기형아라고 해서 인공유산

자신의 작품이 지상에 발표되거나 일이 성사되어 기뻐하게 된다.

훗날 재수 없는 일에 봉착하게 된다.

진행하던 일이 뜻하지 않은 계기로 마무리 되며, 근심 걱정에서 해방될 좋은 징조.

꿈속의 아기는 어떤 일거리나 대상을 상징하므로 그 일에 정신적·물질적인 자본을 투자해서 더욱 완전 한 것으로 나아감을 뜻한다.

자기보다 능력이 한 수 위인 사람이 나타나 자신의 일이나 작품등의 미비점을 보완해 준다.

책임을 맡는다거나 신경써야 하는 일이 생긴다.

어떠한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유명한 직종의 연구사업에 관여하게 되는 꿈.

복권(로또)당첨 꿈

꿈 속에서 갓난아기나 어린 아이를 마구 거칠게 다루어 아이가 없어져버렸다면 이는 당신이 당면한 문제를 용기있고 현명하게 처리할 것임을 암시한다. 즉 현실의 골칫거리나 걱정을 우왕좌왕하지 않고 결단력있게 해결하게 될 것이다. 어린 아이는 현실에서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요소이거나 사람, 약점 등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어린아이를 없애버렸음은 장애요소를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극복했음을 알려준다.

호주나 윗사람 또는 직장의 상사 등이 병들거나 사업상 고통을 받게 된다.

조상의 유산을 물려받거나 뜻하지 않은 금전적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긴다. 형제자매가 재산을 나누어 받거나, 어떤 일로 정신적, 물질적인 자원을 얻을 일이 생긴다.

집안에 우환이 끓고 근심 걱정이 생긴다. 고통, 시비, 싸움, 불길 등이 있다.

정신적 물질적인 자본을 투자하여 완전한 사업을 육성할 일이 생긴다.

쾌락을 좋아하다가 독충에 쏘여 질병을 얻게 된다. 망신살, 구설, 질병 등이 생긴다.

정부기관에서 중책을 맡게 될 태아를 잉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