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집안 식구가 나가서 돌아오지 않거나 자식을 잃는다. 실물수, 지출이 생긴다.

누가 시비 거리를 가지고 방해할 일이 생긴다.

꿈 속에서 조상 중의 누군가가 갓난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는 것은 짐이나 부담이 되는 존재를 지켜주고 있는 격으로 웃어른 또는 직장 상사, 친지, 선배 등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업상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상징몽이다.

재수 없는 일에 직면하거나 자위 행위를 할 일이 생긴다.

애인과 싸우다 다시 화해를 하는 꿈

자업자득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의 업보를 눈물을 머금고 받게 된다.

행운이 가득할 길조입니다. 자기의 뜻대로 모든일이 척척 이루어짐.

무자비하게 다루어 시야에서 사라지게 하면 현실에서 고통거리가 제거된다.

자신의 주변에서 사고와 우환이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질병, 두통이 있다.

화재, 연탄 가스 중독 등으로 고통을 받는다.

작품, 일거리 등에 어떤 수속을 밟아 변화를 가져올 일과 관계한다.

좋은 일이 있음을 알려주는 길몽으로 행복이 찾아올 징조이다.

기분이 매우 불쾌하고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고, 실패가 있다.

가는 곳마다 장애물이 많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우환, 근심 걱정이 생긴다.

투시적으로 나타날 때와 창작물, 일거리, 성기, 사업 등의 상징물로 나타난다. 때로는 불쾌, 근심거리, 방해물 등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그 아이에게 행하는 만큼의 애착, 애정만큼 어떤 일거리로 인해 고민할 일이 생기며, 훗날 교활하고 음흉한 남자 또는 여자가 집안 일에 관계되는 문제를 가지고 불쾌한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질병과 우환이 발생한다. 불길, 근심이 생긴다.

불쾌한 마음이 안 생기면 상업이나 어떤 일로 인해서 돈이 생긴다.

실제로 임산부는 귀한 자식을 낳아 성직자나 명인으로 출세시킨다.

벅찬 일로 고민한다

현재하고 있는 일을 좀더 변화있게 연구하게된다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