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애인과의 사이가 좋아지고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기가 되었음을 알리는 꿈의 예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귀여운 딸을 낳는 태몽이다. 손님, 친인척이 찾아온다.

장차 재산이 늘어나고 명예가 높아지는 등 안정과 부귀를 획득하게 된다.

자업자득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의 업보를 눈물을 머금고 받게 된다.

소송이나 남과 말다툼으로 분위기가 매우 어지럽다. 구설수, 싸움이 있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집안에 풍년이 들게 된다. 사업이 번창한다. 횡재가 있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길조이다. 실업자는 직장을 직장인은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듣게 된다.

신병이나 손재수가 있으니 이사하던지 기도를 해야한다.

전혀 뜻하지 않는 일로 집안이 몰락하거나 사업이 파산하게 되어 큰 낭패에 빠질 수 있는 꿈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꿈 속에서 나무가 지나치게 무성하여 집안을 덮어 어두운 느낌이 들었다면 이 꿈은 어떤 근심거리가 생길 흉몽이 된다.

실제로 정치 지망생은 의원에 당선되고, 경제인이나 개인은 부귀공명하며, 학생은 명문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입학, 당선, 합격, 자격취득, 성공 등의 길조이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참되고 복된 일이 있고, 모든 만사가 순조롭게 술술 풀린다는 뜻이다. 조화와 질서, 협동심, 생활공동체, 사랑 등이 있다.

결혼할 상대자가 나타나게 될 징조

어떤 기관을 통해서 알거나 간접적으로 알며, 태몽일 경우에는 모자 이별이 있게 된다.

유산이나 공돈이 생겨 한밑천 톡톡히 잡게 된다. 은행대출금, 곗돈을 탄다.

초년에는 자손이 발전하는 것 같아 보이나 중도에 장애물에 부딪쳐 빛을 못보게 될 징조

두 곳에서 재물이 생기게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모든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깨끗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불성을 갖게 되어 집안에 불타의 자비광명이 두루하며, 마음먹은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참된 교리와 포교, 학문과 진리탐구, 부처의 가르침으로 인격완성과 수행 등을 한다. 부귀공명, 입신출세, 승진, 당선, 합격, 학위, 자격취득, 계약, 성공, 횡재, 재물, 돈, 불사, 공덕, 임신과 득남, 만사대통 등의 길운이다.

부녀자의 도움으로 출세하게 되는 길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