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특출하고 부귀로워질 아이가 태어났으나, 어려서 죽을 수 있는 불길한 태몽

당신의 고민거리가 해소된다. 환자는 완쾌될 길몽이다.

성지식의 불완전함을 나타내는 꿈이다.

심사기관에 제출한 서류나 출품한 작품 등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양은 재물, 교육, 진리, 정신, 선한 사람을 상징한다. 서양에서는 수동성, 순수성, 허약함을 상징한다. 양이나 염소가 집안에 누워 있는 꿈은 집안에 병자가 생기거나 걱정거리가 생길 것을 암시한다. 우환을 조심해야 할 때이다. 건강에 이상신호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즉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보는 것이 중병으로 고생하지 않는 길이다. 가족들의 건강을 두루두루 살펴보자.

애정생활에 권태기가 왔음을 알리고 있다.

집안에 물질이 풍요롭고 먹을 것이 생긴다. 적금, 곗돈, 목돈, 식복 등이 생긴다.

꿈에 등장하는 건물은 현재 자기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이나 운명적인 상황을 상징하는 매개물이다. 꿈 속에서 자신이 훌륭하게 지어진 건물 안에 있거나 그런 건물을 구경하였다면 이 꿈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나 상황이 훌륭하게 변화할 것이라는 암시로서 앞으로의 운세가 밝아질 행운몽이다. 그리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 좋은 결과가 계속되어 기쁨이 끊이지 않을 것이다.

집안에 재물과 돈이 들어와서 오랫동안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될 징조

고승대덕한 불자를 낳거나 사회의 지도자를 낳아 대업을 성취하게 된다.

상품을 비축해 놓았다가 값이 좋을 때 물품을 내다 팔게 될 징조. 보관이나 풍요 등을 암시하는 길몽

병원, 교육사업, 생산, 육영사업 등에 투자하면 큰 성공을 거두게 될 징조며, 재물과 횡재수를 암시합니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 태몽이다. 재물, 먹거리 등의 길운이다.

주변 사람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외톨이로 홀로 서게 된다.

합격,취직,승진 등을 암시하는 길몽으로 소원성취할 징조

두통, 신경통 등의 스트레스성 질병에 걸리게 된다.

성악가 김자경 씨의 태몽으로 ; 창밖의 나무 위에 수백 마리의 참새 떼가 앉아 울고 있었는데, 그 노랫소리가 너무도 아름답게 들렸다. 그래서 창문을 열었더니, 그 중 한 마리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꼭 껴안았다. 앵두나무 가지에 앉아 재잘거리던 파랑새가 방안으로 날아들었다

한 조직체가 명분 없이 갑론을박으로 해산하게 된다. 분규, 헤어짐, 배신 등이 있다.

일거리를 책임지고, 태몽에서 물건이나 동물을 안으면 그 물건의 상징 의의와 결부된 어떤 일이 일어나 재물을 책임지게 된다.

태몽으로, 자식을 낳아 유명한 석학자로 출세를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