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몹시 기다리던 사람을 마나지만, 그러부터 운세가 하강하고 오히려 그의 신세 한탄을 듣게 될 징조.

고사를 지내게 된다. 윗사람으로부터 덕담을 듣는다.

반드시 초상이 나지는 않지만 좌우간 신변에 불상사가 발생한다.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자기의 소원했던 일이 이루어질 징조

과거 재학시절에 자신이 앉던 책상을 찾아 앉게 되는 꿈은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는 좋은 꿈이다. 진학을 하게 되거나 취직을 하게 되며 혹은 출마를 하게 되는 등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멋진 꿈이다.

자기의 주장을 펴서 상대들로 하여금 지시대로 따르게 한다.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하게 되나 멀지 않은 때에 기관의 협조를 받아 세상사람들이 놀랄만한 일을 성사해 명성을 얻게 된다.

괴한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를 하거나 여러 사람의 시비를 받게 될 징조

지도자, 진리, 행운 등이 전도를 밝게 해준다.

꿈 속에서 학생들이 일렬로 늘어서 자신 앞에 서 있었다면 이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일이 지연이 되거나 뜻밖의 어려움에 처하게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일이 잘 추진되지 않는다.

무관으로 명성을 날린다.

사업상 직접 거래를 하지 못하고 중개인을 내세워야 할 일이 생기게 된다.

꿈 속에 등장하는 집은 거기에 사는 사람의 삶, 그 자체를 나타낸다. 따라서 그 사람이 없는 상태, 삶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빈 집의 꿈으로 상징화된다. 초대 받아 간 애인의 집 대문 앞에서 초인종을 눌렀으나 대답이 없어서 안으로 들어가 보니 사람이 없는 꿈은 애인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과 애인 사이에 예전과 다른 기류가 발생했다거나 새 애인이 생겨 있음을 나타낸다.

집안에 불길한 일이 발생하고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되어 어려움이 계속된다.

횡재수가 생겨, 이런 꿈은 영리하고 재주있는 자손을 낳을 징조

협조자를 얻거나 소망하는 사업이 잘 추진되어 대성할 수 있다.

사업 성과가 광고되어 기뻐할 일이 생긴다.

장래가 밝고 사회적으로는 명성이 있는 회사에 취직 또는 전근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