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불상사가 발생하거나 궂은 일에 부딪치게 된다.

아이가 유산된다.

마당에 정말 30여마리는 족히 넘을 겁니다. 꿈속에서 돼지들이 하도 시끄럽게 꿀꿀 거려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어요. – 1억원에 당첨

사업에 많은 성과가 생기고 업적을 쌓게 된다. 또는 뛰어난 작품이 완성되어 만장의 수효만큼 세상에 선전, 광고할 일이 생기고 명성을 떨치게 됨과 동시에 많은 돈을 벌게 된다.

약혼자로 인한 근심거리가 있다.

자신의 강압적인 성격이나 거만한 태도로 인해 주위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사고 있음을 자신에게 알려주는 꿈. 이런 때는 자기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생각을 고쳐먹고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과 협력하지 않으면 진행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성사되지 않음을 경고하는 꿈

책상은 직위, 명예, 관공서, 책임자, 경영자, 일, 입학 등을 상징하는데 자신이 책상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 암시하는 내용이 달라진다. 꿈에서 새 책상에 앉았을 때 그 책상이 다른 사람의 책상과 비교해서 아주 크고 멋진 책상이었다면 자신이 승진을 하게 되어 더 높은 자리에 앉게 될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나 그냥 평범한 새 책상에 앉았다면 새로운 부서에서 일하게 되거나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라 해석할 수 있다.

제사상 앞의 사진과 지방의 주인공과 동일시되는 어떤 사람에게 작품, 일거리 등을 제출하고 그 소원이 달성된다.

벅차고 두려운 일에 직면한다.

선각자, 지도자의 교양, 업적을 기리고 추종할 일이 있게 된다.

현재까지 어둡던 과거를 청산하고 밝은 새희망을 갖고 높고 깊은 신앙심으로 어두운 세상을 구원하는 신교자가 된다. 진리탐구, 참회, 반성, 깨달음 등이 있다.

현재하고 있는 일이 올바르지 않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꿈.

몹시 반가운 사람을 만나는데 그사람으로부터 신세한탄을 듣게 된다.

학원, 병영, 사업장에 관심을 갖거나 연구 또는 청원할 일이 생긴다.

안택고사를 지내면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우환이 사라진다. 기도를 한다.

훌륭한 지도자나 권력자 밑에서 일을 하게 되거나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단체에서 주도권을 잡거나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불안해 한다.

밝은 희망과 행운이 다가올 징조. 운수대통을 알리는 길몽

매우 갑갑하고 곤란한 좌절 또는 절망 및 자포자기에 빠지거나 형벌과 범죄에 연관되는 액운이 발생한다. 현실이 악몽과 같이 어둡고 답답한 일만 터지게 된다. 실패, 사고, 우환 등이 들끓는다.

조력자, 지도자, 안내자 등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