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앞 꿈 꿈해몽

맹수 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굳어버리는 꿈

맹수 앞에서 꼼짝도 못하고 굳어버리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능력에 비해 벅찬 일을 떠맡게 된다.

앞산 또는 뒷산에 관한 꿈

직장, 학교, 회사 등과 상관하며 상당히 떨어진 고장을 뜻하기도 한다.

집앞에 소나무나 대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는 꿈

가문이 번창할 것을 나타내며, 집안 가득히 대나무나 소나무가 들어찬 것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른다.

백발 노인이나 산신 앞에 큰절을 하는 꿈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들이 한순간에 풀리게 되고 마음 먹은 대로 뜻이 이루어진다. 부처님 앞에 공을 드리고 영검을 받아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부처 또는 예수 앞에서 두 손 모아 공손히 합장하는 꿈

진심으로 참된 소망과 행운을 빌게 된다. 기도, 달성, 성공, 유무상통, 최선의 경지, 진실, 진리, 소원성취 등의 길운이다.

성황당 앞에 달맞이꽃이 곱게 피어 있는 꿈

신의 가호가 있고 집안에 고사를 지내게 된다. 상봉, 소식, 경사 등이 있다.

검정 선글라스를 쓰고 앞을 보니 캄캄한 꿈

일체의 광명은 없어지고 공성으로 돌아가 때를 기다린다. 윤회를 한다.

자기집 앞에 낯선 문지기가 막고서 못들어가게 하는 꿈

자기집 앞에 낯선 문지기가 막고서 못들어가게 하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뭔가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낯선 문지기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장애물이나 방해가 되는 사람을 의미하며 자기집 앞이라는 장소는 가족과 관련된 일임을 뜻한다. 즉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의 꿈이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 가장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우승을 해서 많은 사람 앞에서 상장을 받은 꿈

사회적으로 손꼽힐만한 회사로 취직되거나 전근가게 된다.

산길을 가는 데 큰 구렁이가 길게 누어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꿈

아들 태몽

집앞에 대나무가 빽빽히 들어서 있는 꿈

가문이 번창할 것을 나타내며, 집안 가득히 대나무나 소나무가 들어찬 것은 모든 일에 행운이 따른다.

앞니가 뚝 부러진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하는 일마다 실패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병원에 있는 의사 앞에서 코를 푸는 꿈

관공서 같은 곳에 갈 일이 생기며, 기자, 수사관, 심사관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밝히게 된다.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

제 3자의 협조를 통해서 열망하는 소원이 성취된다.

조상의 무덤 앞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제사를 지내는 것은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부대가 군기를 앞세우고 행진한 것을 본 꿈

자기 신변에 관한 일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무덤 앞의 망주석을 보면

사업상 중개인을 거쳐야 할 일과 상관한다.

앞치마를 벗어버리는 꿈

앞치마는 때로 행주치마라고도 하며, 꿈에서 앞치마는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상징한다. 예를 들면 가정부, 일꾼, 며느리, 딸 등을 나타내는 물건이 앞치마이다. 그러므로 앞치마를 벗어버리는 꿈은 도움을 주던 사람을 다투거나 하는 일들로 잃게 된다는 암시를 주는 꿈이다. 세상에는 혼자서 잘 사는 사람은 없는 법이다.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아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은 꿈

꿈에 등장하는 어둡고 좁은 장소나 공간은 보통 여성의 자궁을 상징한다. 또한 그런 어둡고 좁은 곳에 틀어박혀 있고 싶다는 마음이나 그렇게 느껴지는 장소 자체를 상징한다고 본다. 한편 어두워서 앞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은 마음 속에 모종의 불안이 자리잡고 있음을 상징한다. 또 텅 비어 있거나 어두운 장소는 자신이 사람들로부터 따돌림당했다거나 고립되었다고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

교실에서 제일 앞에 앉아 있는 꿈

자신이 도덕심이 강한 성실한 성격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나쁘게 말하면 자주성이 없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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