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들어온다. 횡재, 식품, 선물, 일거리 등의 길운이다.

현위치에서 변동이 있으며, 미혼자는 배필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구설수가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불안했던 마음이 정리되고 새로운 일을 추진한다.

정신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지만 잘 극복해 나간다.

장교가 제대하고 예비역에 편입한다.

하늘에 비행기가 한 대가 아닌 수십 대가 일정하게 줄지어 보였다면 자신의 일이 정리될 것이며, 정리된 모습으로 날아갔다면 일이 순탄하게 잘 풀리게 될 것이다.

송사가 잘 풀리기도 하며 어려움이 해소 된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니 좋은 꿈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이 받아야 할 권리를 빼앗기게 되거나 유산을 분배해야 할 일이 발생한다.

취직이 되어 좋지 않은 곳에 부임이 되고, 필기도구가 없어 그림을 그리지 못하고 쩔쩔매면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당국의 명령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된다.

성욕을 억제할 수 없거나 일거리가 많이 생기게 된다.

애인이 사업 또는 작품으로 성공한 기별을 받고 크게 기뻐할 일이 생긴다.

여러 번의 회담, 사업 문의 등이 있게 된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이바지 한 일이 많아서 그가 죽은 뒤에도 그 이름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만한 인물이 태어나게 된다.

혼처, 취직처, 사업장 등을 물색할 일이 있게 된다.

여러사람의 비웃음과 구설수를 사게 될 징조.

구미호의 유혹에 빠져서 세월을 허비하고 만다. 몽롱한 황홀경 속에 빠져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한다. 반흉반길, 구설, 시비, 싸움, 불쾌수, 사기, 실물수 등의 불운이 닥친다.

부모와 이별하게 된다.

실제로 그 사람 또는 동일시 인물이 자기 집안 일에 관해서 상담해 온다.

집안 여기저기 비가 새서 그릇을 받쳐놓는 꿈은 재물이 집에 쌓일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즉 일을 하는 중에 돈이 이곳 저곳에서 융통되고 사업을 하는 이라면 본격적으로 이익이 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