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아이들 여럿이 모여 놀고 있는 꿈을 꾸었다면 이는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거나 사업상 골치 아픈 일이 생길 징조라고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신경을 많이 써야할 일들을 상징한다. 여럿이 시끄럽고 어지럽게 놀고 있었다면 많이 속이 상하거나 불쾌한 일이 생길 수 있다. 작게는 집에서 매일 써야할 세탁기나 청소기가 고장날 수도 있고 아이가 넘어져서 다치거나 자신이 발목을 삘 수도 있다. 크게는 거래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직장에서 부하 직원이 사고를 칠 수도 있겠다.

사업상의 장애와 재물 및 이권의 손실이 발생되고 직장과 연관된 곤란과 낭패가 닥칠 액화의 징조이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의미한다. 주위의 많은 사람의 도움과 합작으로 주식회사가 설립되거나 결혼식과 회갑연 등에서 축하금이 많이 쌓이게 된다.

동상의 역사적인 일과 유사한 일의 재연 또는 역사적 기록물을 읽거나 연구하게 된다.

꿈 속에서 돋보기로 뭔가를 들여다보고 있었다면 앞으로 행하고자 하는 일이나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해 신중한 분석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또한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태도를 고쳐야 한다는 경고를 주는 꿈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자기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는 꿈이며

회의,연회,관람,대회 등이 있을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단체나 회사 등에서 중대한 안건을 심도 있게 토론하게 될 징조

안보 군사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안정보장을 튼튼히 하고 적으로부터 공격과 침투를 막고 차단하여 군 본연의 자세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국토방위에 온갖 전력을 다하게 된다. 국력 신장과 국방력 강화가 있다.

자신이 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재물을 모으게 되고 사업체나 집을 이사하게 됩니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러 죄스러웠던 점을 용서받으려 하나 받아주지 않는다.

만사가 잘 이루어지고 먼 곳에서 좋은 소식이 있다.

자신만의 비밀, 아이디어 기타 소중한 것을 잃거나 유린당한다.

교육, 언론계 출신이 정치에 입문하여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 입신출세한다.

학생은 정신이 밝아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줄을 잇는다.

심신의 피로, 질병이나 손실 등 우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현실과 같고 정기회의에 의제를 두고 심도있게 토론하게 된다.

많은 군중들 가운데에서 시비나 재판을 맡아 해결해 줄 일이 있다.

실제 결혼하게 되며, 취직을 하게 되거나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자기의 비밀이나 기발한 자기만의 아이디어 등을 잃거나 유린당할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