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꿈 꿈해몽
보름달이 떨어져 영롱한 진주 알이 되는 꿈
견성성도하고 도인과 학자가 되어 만인을 깨우치게 된다.
자기가 죽은 사람에 영혼이라 생각이 들었던 꿈은
물질적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나 정신적으로 큰 만족을 얻을 일을 처리하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관청으로부터 영장이나 호출장 등이 오거나 받는 것은
국가로부터 벼슬이나 지위를 위임받아 관직을 얻게 되리라 본다.
영구차가 집앞에 서 있는 꿈
반드시 초상이 나지는 않지만 좌우간 신변에 불상사가 발생한다.
야외촬영을 하는데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꿈
사업상 여러 가지 보완 또는 고칠 일이 많거나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영화관이 보이지 않거나 스크린이 잘 안 보이는 꿈
반성하는 마음의 표현을 나타낸다.
영장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시신을 실은 영구차나 상여 등 장례 행렬이 지나가는 것을 보는 꿈
재물과 행운이 얻어지고 귀인을 상봉하거나 좋은 혼처가 생기는 등 여러 모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촬영을 하다가 실수를 하는 꿈
일을 하다가 실수로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사고, 실패가 있다.
영장에 빨간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받아 본 꿈
어떤 작품 당선 통지서가 아니면 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다.
자기가 영수증을 써서 남에게 주는 꿈
상대방에게 대리역을 맡기거나 소청할 일이 있게 된다.
자신이 영수증을 써서 남에게 주는 꿈
상대방에게 대리역을 맡기거나 소청할 일이 생긴다.
제삿상 영좌에 지방이나 영정이 있는 것을 보는 꿈
힘겨운 상황이 닥치고, 바로 그때 자신을 도와줄 사람을 만나게 되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영안실에서 제단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본 꿈
상징몽의 경우 장례식에 얽힌 꿈은 대부분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몽이다. 꿈을 꾼 사람의 생활이나 마음 속에 막혀 있던 뭔가가 청산되는 것이 장례식이라는 상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지몽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영안실에서 제단 위에 놓여진 사진을 본 꿈은 사진 속의 인물과 관계를 청산하길 소망하는 꿈이다. 즉 그 인물에 대한 거부감, 증오, 꺼림칙함을 나타낸다. 하지만 예지몽이라면 사진 속 인물이 실제로 죽음을 맞이할 암시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오래 전의 풍경이나 궁궐과 같은 유적을 촬영하는 꿈
주위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자신의 업적 따위를 기록에 남기거나 녹음, 인쇄하여 세상에 오래도록 알리게 된다.
똑같은 화면이 영화 스크린에 여러번 비친 꿈
신문, 잡지에 같은 내용 또는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실리게 된다.
황새알 속에서 영롱한 옥이 나오는 꿈
새로운 예술작품을 창작하게 된다. 아이디어, 창의성, 발명, 재물 등의 길조이다.
지붕 위에 고양이나 원숭이, 여우, 삵쾡이, 호랑이 등 영물이 올라가 있는 꿈
초상이 나거나 불행한 사고, 실패 등 파탄이 빚어진다.
자신이 수영선수가 되어 맑은 물에서 헤엄치는 꿈이나 비슷한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린다. 운수대통하고 소원성취하여 바라고 있던 뜻과 소망을 이룬다.
예수가 자신에게 영세물을 입에 넣어 주면
입학, 취직, 입당 등과 관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