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교회나 성당은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장소로서 관념적으로 진리와 선, 업적, 교리 등을 상징하며 학교나 군대, 조직, 교도소 등을 상징하는 장소로 보이기도 한다. 꿈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습은 학교에서 조용히 수업을 받는 모습이거나 존경하는 인물의 강론을 듣는 모습으로 상징되기도 한다. 자신이 절실하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면 소원이 이루어지게 되고 기쁜 일이 생기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학교에 입학하거나 공공단체에 가입하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게 될 징조. 재물과 횡재수를 암시하는 길몽

그 예복이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자신의 집안 운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증거. 집안 식구들의 건강도 좋고 장사나 사업도 향상되어 번창할 징조. 또 한편으로는 집안이나 직장에서 확고한 격식을 갖추고 있음을 암시

딸 태몽

성경책 등 진리의 서적이나 옛사람의 위대한 업적을 상징한다.

바르고 적당하면 금옥이 되고 도가 지나치면 쇠똥으로 변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훌륭하고 예쁜 딸을 낳는다. 경사, 횡재, 재물, 돈 등이 생긴다.

퇴근길에 아방궁의 여자를 만나 한잔의 술로 주색지옥으로 빠진다.

하느님께 기도하는 꿈은 자신이 마음 속 깊이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게 될 길조이다. 꿈 속에서 기도를 할 정도이면 어떤 일에 온전히 몰두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 마음이 하늘에 닿아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니 안심하여도 좋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였다면 더 순조롭고 원활할 것이다. 기도하되 행동하라는 말이 있다. 좋은 꿈을 꾸었으니 좋은 기분으로 더욱 최선을 다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입학, 취직, 당선, 가입 등 기쁜 소식이나 무언가 새로운 일에 시작을 알리는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 태몽이다. 재물과 횡재수가 있다.

예복이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가족의 운수가 좋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주장대로 일을 처리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망신살이 뻗치거나 놀림을 당한다. 구설수, 시비, 싸움, 소송, 불쾌, 불길, 중단, 실패, 사고, 사기, 협박 등이 있다.

꿈 속에서 예수님이나 하느님의 뒷모습을 보았다면 이는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있어 큰 힘이 필요한 상태이고 이에 대해 어떤 지도자나 우두머리 등 실력자에게 부탁을 하여 결국은 자신의 뜻을 이루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재물과 돈이 생기거나 횡재를 하여 재수가 대통하다. 행운이 있다.

훌륭한 성직자나 기관장과 상관하게 된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를 갖고 매스컴을 탄다. 행운이 온다.

주위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악재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