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햇살이 쏟아지는 한나절쯤 보고픈 사람이 곁으로 다가온다. 행운의 여신이 사랑과 행복을 안고 사뿐히 다가온다.

뜻밖에 비몽사몽간 사랑의 손길이 몸에 와 닿아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다.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생각되는 존재의 음성이나 계시, 예언 등을 들었다면 대체로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진다. 성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모르던 새로운 경지의 각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이라면 계시와 상응하는 일을 겪게 되거나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가끔은 자신의 공포나 갈망이 왜곡된 반영의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지나치게 그것에 의존해서는 안되겠다.

이념 서적을 보거나 당선, 복권 등과 관계할 것입니다.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긴다.

하루 온종일 머리 싸움을 하는 골치거리가 생겨 신경질이 난다. 근심이 생긴다.

자신이 유명 연예인이 되어 인터뷰를 하거나 팬들의 환호를 받는 꿈은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의 욕구 불만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대치가 높은 반면 인정은 못받고 있기 때문에 꿈에서 그 욕구를 해소하려한 것이다. 성실하게 한 곳에 몰두하다보면 인정을 받는 날도 올 것이니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때다.

타인의 구설이나 말썽이 발생하고 주의 사람들과의 마찰 내지 고립 등으로 곤란과 장애를 치르는 입장에 놓이게 되며 애정관계나 이성문제로 갈등과 고민에 부딪치게 된다.

태몽으로, 임신한 부인이 예쁜 딸을 낳을 징조

집안에 경사가 있다. 행운이 온다. 약혼이나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태몽으로, 똘똘한 아들을 낳을 징조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입거나 출세를 한다.

훌륭한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에 출품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작품들을 감상한다. 극장, 박람회, 박물관 등을 구경한다.

사업이 번창하고 신분이나 직위가 향상되며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거나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게 될 암시가 있는 꿈

꿈 속에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에게 자신이 천당으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기도를 올렸다면 이는 원하던 일이 조만간 이루어질 징조로 높은 직위에 오르거나 결혼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뜻밖에 정감이 끌리는 사람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는다.

실제로 처녀는 선을 보게 되며, 결혼식을 올리고 많은 하객으로부터 행복의 박수갈채를 받는다. 문화예술의 공간이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랑하는 애인을 만난다. 모임이 있다.

꿈 속에서 탤런트나 배우 등 유명 연예인과 식사를 함께 하였다면 이는 많은 사람들 중 자신이 사회자의 소개를 받거나 그와 동일시되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할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을 의미하는 꿈이다.

어떤 지도자가 자기의 청원을 잘 받아 드린다.

소원을 성취할 길몽이다. 특히 입학 시험이나 고시, 취직 시험을 앞둔 시험 준비생에게 대길한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