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시집에서 친정으로 가다 되돌아오는 꿈을 꾸게되면 회사나 공공기관에 청원할 일을 추진하다 그만두게 된다.

바다에서 해조류를 건져 오는 꿈을 꾸게되면 직장이나 공공기관에서 예산 등 재정적인 문제로 여러 사람들과 시비가 생기게 된다.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 꿈을 꾸게되면 먼데서 소식이 오거나 하는 일에 애로사항이 있다.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거나 구름이 몰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이익을 올리지만 잘못하면 실패하기 쉽다. 아님녀 질병에 걸릴 징조다.

벌집에서 벌떼가 떼지어 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자신의 의견이나 사상이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될 징조다.

물고기 한두 마리를 잡아 오거나 사 오는 꿈을 꾸게되면 형제를 둘 태몽이다. 일반적인 꿈이라면 재물, 현금, 작품 등을 상징한다.

밀려오는 홍수가 무서워서 피하는 꿈을 꾸게되면 모처럼 온 좋은 기회를 놓쳐버릴 가능성이 많다.

흙을 파내서 집으로 실어 오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자금을 마련하게 되고 집안 형편이 나아지는 등 재물운이 있다. 그러나 흙을 손에 쥐고 오면 창피를 당하고 수치를 느끼게 된다.

다른 사람이 자기집으로 돼지를 데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이 번창하고 주위 사람이 부러워할 일들이 생기며 결혼이 성사되거나 복권 등에 좋은 소식이 있을 길몽이다.

검은 고양이가 울면서 쫓아오는 꿈을 꾸게되면 무섭고 두려운 일이 생기거나 불길한 사건을 체험하게 된다.

양이나 염소를 끌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좋은 직장을 얻거나 자식들로 인해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재물을 얻는다.

예수님이 자신의 앞으로 걸어오는 모습을 본 꿈을 꾸게되면 협력자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세우고 뜻을 이룬다.

문틈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사업을 시작하고 보니 점점 희망이 보인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앞날이 밝다. 또는 기쁜 소식을 듣거나 우편물이 날아온다.

자신이 열변을 토하는데 군중들이 하나 둘씩 몰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감당하기 힘들만큼 벅찬 일들이 하나 둘씩 생기게 된다.

누군가 유골을 가져오는 꿈을 꾸게되면 집필한 글이 출판되거나 각종 증서 등을 받게 된다.

숲속에서 과일이나 버섯 등을 따오는 꿈을 꾸게되면 이제껏 저술해온 연구논문이나 학업 등에 좋은 성과를 얻는다.

해일이 밀려오는 꿈을 꾸게되면 새로운 흐름이나 유행이 들어오고 사업가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이 번창한다.

마라톤에서 1등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명예를 얻는다.

집 안으로 참새떼가 날아오는 꿈을 꾸게되면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스님이 주문을 외우면서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게되면 가족 중에 질병으로 고생할 식구가 생기거나 우환이 있을 징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