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미혼자는 여러번 혼담이 오고간 후에 결혼이 성사된다.

타인과 연관된 말썽이나 훼방, 모함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고 관공서의 출두요구나 조사를 받는 등 관재구설에 부딪치게 된다. 주로 관청과 관련된 구설이나 재물 및 이권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장애가 되는 사람이나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멀리하려고 한다.

어떤 단체의 리이더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나간다.

애인이 곤경에 처해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꿈은 애인의 건강이나 일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할 조짐이다.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어떤 모함이나 배신에 의해 고통을 겪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장거리 여행이나 큰 사업, 새로운 일을 벌이기에는 위험한 징조이니 매사를 철저히 준비하고 확인한 다음 진행하거나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보류하는 것도 좋겠다.

물에 빠진 사람 건져 주었더니 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열심히 일한 만큼 보람을 느끼지 못할 징조

어떤 사람이 자신의 어려운 일을 대신해 주거나 자기 일에 간섭하게 된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고 신비한 소재를 발명하게 된다. 수도자는 대각을 얻고 학생은 학업성적이 올라 장학생이 된다.

사업을 일으키거나 재물을 소유하며 경쟁, 재판 등의 시비가 있으나 승리한다.

하고 싶은 일이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다가 성사된다.

교활하고 변태적인 사람, 관리, 희귀한 일거리, 재물, 명예나 권리 따위를 상징하는 표상이다.

인정 많고 효심이 지극한 장녀를 낳게 되는 꿈으로, 아들 못지 않은 딸이 되고 집안을 크게 일으키게 될 징조

예술의 전당이나 오페라 극장에서 멋진 음악감상을 한다. 취미생활을 한다.

복권(로또)당첨 꿈

국가나 사회단체의 연합, 결혼 등이 있다.

남의 이목을 한꺼번에 받는다.

손아래 사람에게 우환이 있을 징조

아내와 헤어지게 되어 슬프게 우는 꿈은 지금 그러한 갈등 속에 있다면 현실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꿈과는 반대로 현실은 걱정 끝, 행복 시작이라는 뜻으로 봐야 한다. 꿈에서의 아내는 애착을 가진 일을 의미한다. 슬프게 울었음은 자신속에 있는 마음의 찌꺼기를 모두 쏟아내어 깨끗하게 한 것이니 마음의 근심걱정이 해소되고 평탄한 행운의 길이 열린 것이다. 마음이 움직이면 천하가 같이 움직인다는 말이 있다. 마음을 깨끗이 하였으니 이제 무엇을 못하랴.

행운이 이중으로 겹쳐온다. 하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다 해결됨.

재물이 생기고 좋은 아이디어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