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이것이 태몽이라면 정부기관이나 사회적으로 대성할 자손을 얻게 된다.

여러 방면으로 사업이 잘 풀려 재물이 생긴다.

어떤 회사에 취직이 되거나 미혼자의 경우엔 혼담이 오갈 징조

근심이 생기고 자신에 대한 회의나 열등감을 느낀다. 상복을 입는 슬픈 일이나 뜻밖의 놀랄 일에 부딪치게도 된다.

소원, 취직, 결혼 등이 난관에 부딪혔다가 성사될 징조

외롭고 그늘진 곳을 찾아간다.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근심 걱정이 생긴다. 시비, 싸움, 소송, 실패 등이 있다.

어떤 잡지에 작품을 연재하여 후한 원고료를 받게 된다.

태몽으로, 장차 자라서 자선 사업을 하게 될 아이가 태어날 징조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이 하나둘 떨어져 나간다.

장차 부귀를 누리는 영화로움과 사업에 번성, 발전이 따르게 된다. 주택의 현관문이나 방문이 빼꼼히 열려진 것은 부부간에 드러내기 곤란한 근심이나 장애, 비밀이 생기게 된다.

앞으로 전문직을 갖기 위한 학생을 특수 전문과정으로 공부 시킨다. 사회과학 연구원에 물적, 인적 투자를 하게 된다.

보슬비나 가랑비는 불운, 슬픔의 상징이다. 보슬비가 내리는 골목에서 우산을 쓴 채 동생을 기다리는 꿈은 동생이 어떤 일로 곤란을 겪고 있거나 동생의 장래에 대한 염려가 나타난 꿈이다. 자신이 보슬비를 맞았다면 자신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사업이나 결사, 계약 등의 일을 문서화하거나 기사거리를 제공해준다.

교육자로서 많은 사람을 선도하고 계몽하는 직업을 갖게 되는 태아를 낳게 된다.

근무하고 있는 거래처와 관련이 있고 같은 회사 계열로 전근하게 된다.

전쟁터로 떠나는 애인을 붙잡고 슬프게 우는 꿈을 꾸었다면 현실에서 애인과 헤어지게 될 가능성이 많다. 전쟁터로 나감은 돌아오지 못할 이별을 의미한다. 한동안 마음이 아프겠지만 슬프게 울었다면 당신의 내면에서는 이미 이별을 예감하고 마음의 준비를 끝낸 상태라고 봐야한다. 이제 어떤 계기나 사건, 등에 의해 실제상황이 되는 것만 남아있다.

희귀한 학문과 진리를 깊이 연구하게 된다. 두뇌발달과 학업성적이 올라간다.

재물을 마음껏 모으고 여러 사람이 자기 일을 거들어 주어 큰일도 쉽게 성공시킨다.

하고 있는 일에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야 할 일이 생길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