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윗사람의 추천을 받아 전근이 가능해질 것을 예시한 꿈이다.

형태는 같아도 서로 성격이 다른 일에 관련된다.

사고나 실패 및 재난과 손실을 치르게 된다.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꿈은 일반적으로 국가나 사회 등 공적인 일에 오랜 기간을 두고 관찰, 관여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으로 해석된다. 또는 윗사람이나 상부기관에서 도와주기를 요청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 흔히 꿀 수 있는 꿈이기도 하다.

순조롭게 소망을 이루고 재물이 늘어나게 된다.

누명을 쓰는 사건이 발생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말과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남편에게 성적 불만을 갖고 있는 여성이 꾸는 꿈이다.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든 물질적인 이득을 보게 된다.

비밀의 간직, 일의 보장, 저장, 영구 보존, 사업의 종결, 방지, 명예나 신분의 매장 등의 일과 관계한다.

학자는 황금 같은 학식을, 일반인은 재물 등을 만족할 만큼 얻는다.

자신의 성생활, 이성관계가 당장이라도 파탄할 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자각을 나타낸다.

여자 아이를 출산하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양말 바닥이 때가 묻어 더러워진 꿈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모욕을 당할 징조이다. 자신의 평판이 몹시 나빠지고 명예가 땅에 떨어질 암시이다. 신발이 진흙 등으로 더러워진 경우도 마찬가지의 해석을 한다.

혼담이나 계약 등이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고 오랜 시일 동안 질질 끌게 될 것을 암시

바닷가, 강가, 냇가 등의 물가가 등장하는 꿈은 자신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을 의미한다. 인생의 전환기, 변화의 기로에 서 있으며, 그런 변화의 물살에 떠밀려 방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예지몽에서는 물가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을 가리키고 물가의 맞은 편은 사후세계, 미래를 암시한다. 자기 자신이 바닷가에서 어슬렁거리며 바다 멀리 저쪽을 바라보고 두려움에 휩싸였다면 다가올 미래나 죽음에 대하여 불길한 생각을 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나 맡은 임무가 혼자로는 감당하기 어려우니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지금껏 숨겨왔던 일이 탄로날까봐 조마조마해 하거나, 숨겼던 일이 탄로나 창피를 당하게 된다.

특히 화병과 심장질환으로 인사불성이 되거나 공포심에 가위가 눌린다.

하루 온종일 미인들하고 상상의 공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