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외상값을 받거나 힘 안 들이고 공돈이 생긴다. 횡재, 재물, 선물 등이 생긴다.

벅차고 고통스런 일에 직면하거나 반대자와 대결한다.

사건수습이 안되고 어떤 증거물을 남기게 된다.

집안에 불길한 일이 생길 징조, 명예나 자존심이 상할 징조로 소리내어 울었다면 구설수도 따를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자신의 아이디어나 능력을 발휘해 큰 성취를 이루는 꿈.

충분한 섹스를 할 수 없는 자신의 무능력에 대해서 화를 내고 있는 것이다.

관세음보살은 자비광명을 가지고, 예수는 사랑과 꿈을 가지고 오신다. 행운의 여신이 온다.

하늘과 관련된 꿈은 임금, 대통령, 통수권자, 일인자, 부모, 남편, 도덕, 천명, 운세, 넓은 세계나 깊은 진리에 심취하는 일 등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현실적으로는 가정이나 사회, 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 가장 중요한 사건, 최고 권력자에게 일어날 변화를 암시한다. 몸이 새처럼 가벼워지면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에서 느낌이 행복하고 가뿐하였다면 장차 권력을 얻거나 명예가 상승될 암시가 있다. 직장에서는 승진길이 열리고 군복무자라면 진급이 예시된다.

꿈 속에서 자신이 누워있는 발치에 누군가 앉아 있었다면 이는 자신이 하려는 일이나 사업 등이 어떤 방해나 장애 요소에 의해 중단되거나 취소 또는 잘 진행되지 못하고 오래도록 지연될 것을 의미한다.

우환이 생길 징조.

집안에 우환이 들 끊고 질병과 사고가 발생한다. 천재지변이 있다.

악신과 원한의 귀신이 행복한 가정에 재를 뿌린다. 근심걱정, 우환이 발생한다.

재물에 손실을 가져온다. 특히, 어머니와 싸우는 꿈은 머지 않아 불행한 일이 생길 것을 암시한다.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의지해서 기다릴 일이 있으며 자신의 청원을 조만간 들어 주게 된다.

학생은 대학입시에 합격하는 꿈이다.

넘어져서 옷이 더러워지는 꿈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면 요주의 꿈이다. 출산할 때 문제가 생기거나 유산, 사산의 우려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할 예지몽이다. 한편 넘어져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면 구설수에 오르거나 창피를 당할 일이 생긴다.

재물의 손실이나 구하는 일의 부진 등 근심과 애로를 겪게 된다.

자기의 신분, 권리 등을 박탈당하고 어떤 사건을 처리하게 된다.

연구 자료를 수집하거나 자본을 구하게 된다.

음양의 원리와 조화로 새로운 산업의 기술 혁신을 가져다준다. 남녀가 자연 합궁으로 새생명을 탄생시킨다. 결합, 결혼, 계약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