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1년간 그 기관에서 일하거나 일거리를 보관해 두어야 한다.

속시원한 고백이나 확답, 해답을 들을 수 있다.

일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지 않아 답답하거나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섭섭한 일이 있을 징조.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젊음의 광장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사랑의 꽃을 피운다. 명예, 정보, 희소식, 파티, 만남, 창작, 전시회, 모임 등이 있다.

집안에 혼사문제가 있어 선남선녀가 선을 보게 된다. 상봉, 기쁨, 경사가 생긴다.

구설수가 있다.

꿈에서 집배원이 편지라고 전해준 것이 한 켤레의 구두였다면 교통사고를 암시하는 꿈이므로 주의를 요한다. 혹은 엉뚱한 사건, 낯선 사람에 의해 좋지 않은 일을 겪을 암시이다.

실제로 육로 교통문명이 발달되고 생활시간권으로 접어들면서 산업 발전과 각종 유통산업이 원활하게 된다.

헤어진 사람이 자기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을 암시

친구나 애인과 같이 멋있는 문화의 공간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한다.

예상치 않았던 일로 산재를 당하게 되고 금전상의 손해를 보게 된다. 또한 물건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최고의 지도자는 국운을 창조하고, 보통 지도자는 시민사회 속에서 시민의 혼과 정신을 창출해 낸다. 한국적 새로운 자유민주주의가 탄생된다. 의회정치가 확립되고 부강한 국가가 된다.

나쁜 사람과 인연을 끊는다.

마당이나 정원은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 애지중지하고 있는 것, 가령 가족, 사랑, 영혼, 내적인 생활 등을 상징한다. 마당이나 정원의 상태는 마음의 풍요로움과 황폐함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이다. 또한 마당이나 정원에 관한 꿈은 자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를 암시하는 꿈이다. 마당 한 모퉁이가 꿈에 보이는 경우에도 마당 꿈으로 간주할 수 있다. 나무가 잘 가꿔지고 정원석이 놓인 정원을 소유한 꿈은 안정되고 풍요로운 마음을 상징한다. 또한 손질이 잘된 정원에 이성의 친구나 애인과 함께 있었다면 곧 결혼하게 되거나 연애가 순조로워질 것이다.

어떤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행운을 맞이하게 된다. 재물, 돈, 물품 등이 생기고 먹거리가 지천이다.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 여자가 이 꿈을 꾸면 화재 또는 생리를 암시한다.

그 사람에게 자신이 적대감이나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는 꿈.

이 꿈에서는 어머니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상징으로 해석한다. 즉 꿈꾼 본인이 여자라면 자신의 여성역할에 부담을 느끼거나 지쳐있음을 암시한다. 꿈속의 어머니는 자신의 반영이라 하겠다. 가족내에서의 어머니, 아내, 딸, 며느리 등의 일이 너무 고달파서 눕고 싶을 만큼 지쳤음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현재는 특별히 심신이 힘들지 않다면 그런 일이 생길 거라는 예시로도 볼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실제로 어머니가 아플 수도 있고 가족에게 신경쓸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자신이 많이 지쳤다면 혼자서 힘들어하기보다는 가족들이나 주위에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청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는 기회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통한 재충전이 절실함을 알리는 꿈이니 그에 맞게 대처해야겠다.

복권 등과 같은 것에서 큰 돈이 들어오게 된다.

보호받거나 간섭받던 환경에서 벗어나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정신적인 자립을 의미하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