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어느 곳을 가든지 수다쟁이를 만나 골치가 아프게 된다. 꼴불견, 시달림을 겪는다.

집안 가족들에게 질병과 우환이 발생하고, 부모님의 신변이 좋지 않을 징조

경비원이나 문지기는 여기서 사업이나 일, 시험 등에서 방해가 되는 인물이나 사건을 암시한다. 즉 이 꿈은 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일, 추진중인 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지연되리라는 암시이다. 그러나 시기가 되지 않아 당장 좋은 결과를 보기가 어려울 것을 암시할 뿐 불가능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하고있는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일개월 또는 오개월의 달수를 상징할 수 있다.

2년 후 외무 사원으로 취직하게 될 암시이다.

배우자나 정부와의 분산이나 이별 또는 풍파가 발생하게 된다.

신분상승, 이성운, 배우자와의 애정운이 있다.

두뇌가 발달되고 새로운 이념의 장이 열린다. 부귀, 명예, 승진, 출세 등을 한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꿈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던 일에서 실패할 것을 암시한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일이 허사로 끝난다.

새로운 곳에 투자할 일이 생길 징조를 의미한다.

자신의 신변에 관한 이야기를 남을 통해서 듣게 된다.

국가 최고의 통치권자는 국가의 밝은 앞날과 국운을 창조하고, 국가의 발전을 가져다 준다는 명실상부한 실천공약을 대국민 앞에 약속을 하게 된다. 자신이 대중이 많이 모인 곳에서 명강의를 하게 된다.

정부 기관이나 고위층 간부급에 발탁되어 승진한다.

초상이 나거나 불행한 사고, 실패 등 파탄이 빚어진다.

실제로 정신통일과 고도의 두뇌활동으로 현대판 손자병법의 전술 전략을 꾀한다. 손익계산, 연구자료 축적, 두뇌싸움 등이 있다.

실제로 현실과 같고, 가까운 이웃과 사회에 나가 헌신적인 봉사를 한다.

실제로 2년후에 회사원으로 취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과 관련된 기관에 인재가 많아 도움을 받게 되거나 위인 전기류의 책을 써내거나 읽을 일이 생긴다.

배우나 요술사가 연기하는 것을 보거나 자신의 일을 모방하는 자를 책망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