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은 꿈 꿈해몽

운전수가 차에 실은 짐을 부리는 꿈

많은 일거리로 인하여 분주다사하게 된다. 생산, 직업, 수출입 등이 있다.

밖에서 들여다 보는 집 창문에 불이 환히 밝혀져 있는 꿈은

어떤 기관에서 자기의 성실함을 인정해준다.

짐을 가득 실은 화물차가 집앞에 멈춰 있는 꿈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시체가 관속에 들어있는데 뼈만 남아있었던 꿈은

자기 작품에 내용이나 자신의 인적사항 등이 매스컴이나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많은 돌맹이가 섞인 곳에서 루비를 골라내는 꿈

직위가 높아지고 입신출세하여 휘하에 많은 부하를 거느린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취득, 승리 등의 경사스런 일이 있다. 수도를 하게 된다.

실내 장식을 화려하게 꾸미는 꿈, 혹은 비슷한 꿈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하게 된다. 일거리, 신상품 개발이 있다.

친구의 계급장에 붉은 바탕에 많은 별이 달려있는 꿈

붉은 바탕에 노란 무늬가 박힌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다리 위에서 사람을 기다린 꿈은

어떤 기관에 부탁한 일이 풀리지 않아 고민하게 된다.

물이 마른 논의 꿈은

재정의 결핍, 세력권 등을 나타낸다.

물건이 타는데 불길은 없고 연기만 난 꿈

공연한 헛소문이 떠돌게 된다.

강에서 해가 떠오르는 것 같아서 눈깜짝할 사이에 중천까지 치솟아 있는 것을 본 것은

모자가 이별을 하나 자식이 성공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된다.

몸이 맞지 않거나 더러운 옷을 입은 꿈

주택이나 배우자 또는 직업 등에 불만이 생기고 타인에게 멸시를 받거나 영예에 먹칠하게 됨을 암시하는 꿈

해를 향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한 것은

국가기관에 부탁할 일이 생기고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서 어떤 이득을 취하게 된다.

높은 산 중간 지점에서 무쇠 자물쇠에 열쇠가 꽂힌 것을 옷고름에 달고 온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중년 이후에 기업이나 단체를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많은 별무리 중에서 하나만이 유난히 크고 빛나는 꿈

많은 사람을 거느릴 수 있는 우두머리가 되고 연예인은 스타가 되며 보통 사람은 복권이나 행운에 당첨되며 입후보한 사람은 무난히 당선되는 등, 보통 때는 어려운 일을 쉽게 이룰 수 있게 된다.

배의 갑판으로 물고기가 뛰어오르는 것은

사람을 구하거나 횡재할 일이 생긴다.

고목에 핀 꽃 한송이를 얻은 꿈

남의 사업을 인수 받아 그것을 발판으로 대성한다.

낡은 옷을 입는 것은

질병에 걸리고 주택, 동업자, 신분 등이 쇠퇴한다.

스님이 옥반에 어사화를 담아 준 꿈은

사회 기관, 학원 등에서 자신을 인정해 준다.

짐을 가득 실은 소가 지쳐 있는 꿈

이것은 현재 자신이 처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나 힘들고 지쳐서 고달프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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