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은하수는 성좌이므로 어떤 기관이나 단체 등에 소속되어 안락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게 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말을 씻었다는 것은 자신의 신분이나 계급이 새로운 세계로 편입됨을 의미하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이다.

아내가 비단옷을 입고 있거나 남편의 의복을 걸치고 있는 꿈은 주로 태몽이며 귀한 아들을 출산하게 될 꿈이다. 그렇지 않으면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경제가 점점 더 안정을 찾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기분이 불쾌해지고 모든 일에 불만을 느끼게 된다.

큰 일을 시작하거나 단체활동에 가입한다.

자신이 주도하여 상대방과의 갈등 관계를 점차적으로 풀어나가게 될 징조

일의 성숙기에 접어든 것을 나타낸다.

누구에게 복종할 일이 생긴다.

일을 추진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자신을 남에게 과시하고 그리운 사람 등을 만난다.

실제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움을 가져다준다. 명예, 부귀, 재물, 돈, 횡재, 식복, 생산, 수출, 문화예술, 창작 등이 있다.

실질적으로 많은 말을 해야 할 일이 발생한다.

아들 태몽

천우신조의 영적인 힘을 받아 소원성취한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에서 매우 좋은 길조가 보인다. 횡재, 재물, 돈, 물품, 입학, 승리, 당선, 행운 등이 있다.

집안이나 직장에 우환이 생길 징조

책장에 잘 꽂혀진 책들은 자신의 정신적인 재산 즉 학문이나 지식 등을 가리키거나 부과 명예를 상징하기도 한다. 책장에 책들이 가득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것은 자신의 학문이나 지식이 그만큼 풍요롭다는 것을 의미하는 꿈이다.

사업을 계획성 있게 추진시켜 나간다.

상징몽의 경우 장례식에 얽힌 꿈은 대부분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길몽이다. 꿈을 꾼 사람의 생활이나 마음 속에 막혀 있던 뭔가가 청산되는 것이 장례식이라는 상징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지몽의 경우에는 죽음을 의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례식장에 가거나 초상집에서 죽은 사람을 본 꿈은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엔 혼담이 오고갈 조짐이며 그외에는 경제적으로 부유해질 징조이다.

인생의 말년에 큰 업적을 남길 사람과 관계한다. 모든 지혜가 축적되고 마음이 풍요로와진다.

가까운 시일 안에 사업, 재물 등이 생기고, 뚜껑이 덮인 것을 보면 상당히 오랜 시일 후에 사업성과를 얻거나 재물을 얻는다.

소유자 자신이 미래의 결혼 생활에 대해 강한 불신감 또는 체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혼과는 관계없이 연애만 즐기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