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진리가 담긴 서적을 읽거나 특수 사업체와 관련을 맺는다.

연애운의 급상승으로, 평소 자산이 잘 가는 곳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거나 부부는 좋은 성교가 이루어질 징조

걱정 근심하던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고, 멀리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징조

목적을 달성하는데 험한 고통이 뒤따르며, 그로 인해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

자신을 괴롭히는 심적 고통거리나 병마의 상징이며 어느 특정인과의 동일시이기도 하다.

두 개의 감동적인 작품이 매스컴을 통해서 널리 알려진다.

자신을 잘 이해해주고 어려운 일을 같이 풀어나갈 남성을 만난다.

신문, 잡지에 같은 내용 또는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실리게 된다.

성스러운 말씀이 조용히 들린다. 이성의 명령이 아닌 천신의 명령이 하얀 빛 속에서 진리로 변한다. 새로운 진리를 깨닫고 참된 사람이 된다.

집안에 화가 생긴다.

협력자에 의해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징조

교통사고가 발생하든지 아니면 계획한 일이 중도에 좌절되지만, 죽음은 면할 수 있다. 불행중 다행한 꿈이다.

재물이나 자손을 얻고 사업, 직장 등에 따른 발전과 번영 등 기쁜 일이 겹치게 된다.

온순하고 착한 여자와 결혼할 수 있게 될 징조

그 동일시되는 인물이 어떤 일을 해서 시체 곧 업적을 남길 것을 예지

일반적으로 권리상실, 사업 실패 등이 뒤따른다.

실제로 온갖 때가 묻은 공해와 잡념을 떨쳐버리고 깨끗하고 청정한 마음으로 삶을 바로 세워 참되고 명랑하게 살아간다. 참회반성, 수도, 성찰, 사상 전환, 개과천선, 진실, 과거청산 등이 있다.

사업상 빚만 잔뜩 지고 소비할 일만 생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일이 잘 풀린다. 재물, 돈, 횡재수가 있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천재적인 인물로 자라나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되거나 문무를 겸한 사람이 된다. 또는 그 남매가 모두 위대한 업적을 남길 인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