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심사기관에 제출한 서류나 작품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는 꿈

태몽으로, 여아를 출산하기 쉬우며 자매를 뜻하기도 한다. 자매가 아닐 때는 한 사람이 두 가지 명예를 얻는다.

귀가 안들리는 사람을 본 꿈은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우선 귀먹은 사람을 보면서 열심히 이야기를 하였으나 상대방이 듣지 못해 답답하였다면 이는 자신의 일이 풀리지 않아 안타까운 상황이 생길 수 있으며, 기다리는 소식을 들을 수 없어 답답해 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반면에 귀먹은 사람을 무심히 바라보는 꿈은 그동안 막혀 있던 일들이 슬슬 풀려 나갈 것을 암시한다. 복잡한 문제가 풀리게 되는 꿈이기도 하다.

임금님이 앉던 용상에 앉는 꿈은 명예와 신분이 상승될 길조이다. 고시 합격, 수석 졸업,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요직에 오를 조짐으로서 국회의원, 대통령 등의 최고위직까지 그 행운이 미친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되거나 작은소원이 이루어지게 됨.

하는 일이 점차 기반을 튼튼히 잡아 날로 번창된다.

병에 걸려 있는 사람은 치료가 되며 직장인은 진급이 되고 계획했던 일은 성공을 거두게 된다.

기쁜 일이 끊임없이 생길 꿈입니다.

하는 일이 곧 마무리되거나 문제가 해결된다.

후원자에게 사업 자금을 얻는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곳을 구경하게 된다.

배우자 이외에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귀무넹 검은 사마귀가 나 있는 것을 보면 귀머거리가 되고, 흰 사마귀가 있으면 반귀머거리가 될 징조, 소식불통, 실패, 불운등을 암시하는 흉몽.

그 동안 애쓴 보람이 있어 큰돈이 들어오게 된다

만사가 뜻대로 되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게 될 징조

여러 방면으로 사업자금이 동결되거나 정체된다.

곧게 뻗은 길, 넓은 길을 걷거나 바라본 꿈은 매사가 순조롭다는 암시이다. 현재의 상태대로 밀고 나가라는 의미이다.

말년, 휴지, 완고, 동결 등을 상징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한다. 입학, 승진, 당선, 합격, 승리, 취득, 성공, 경사 등으로 화려한 꿈을 꾸고 만복을 맞이한다.

서류 상 계약이 맺어지고 좋은 사람과 만나게 되는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