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유무를 초월하여 감각이 아닌 신비성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자연계나 인간계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한다.

국가적인 행사나, 윗사람이 주최하는 모임에 초대받을 징조.

화려하고 고운 수가 놓인 비단옷으로 온 몸을 휘감고 있는 꿈은 생각하지 못했던 기쁨이 따를 길몽이다. 금전적으로 넉넉해지고 신분이 높은 사람과 만날 암시이다.

현실에서 상품에 의한 돈이나 기타의 일로 돈이 얻어진다.

새로운 사업게획을 세워 희망적인 미래에 도전하게 될 징조

깨고 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깬 후에 기억나는 것에 따라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점의 간판을 기억하면 먹고싶은 욕망이 작용한다. 은행 간판이면 돈, 또는 애정이, 영화관이면 공부나 일이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작용한 것이다. 학교간판이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불쾌하고 남하고 말다툼이 생겨 구설수가 발생한다.

경천애인과 경로효친 사상으로 참다운 인간상이 된다. 봉사, 삼강오륜이 있다.

어떤 기관, 단체의 일원이 되어 중책을 진다. 작품이나 업적이 공모에 참여하게도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실력자를 만나 도움을 받거나 새로운 해결책으로 인해 전환을 맞게 될 징조.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큰 사업을 벌이게 되며, 자금 사정이 원활하지 않아 부채를 짊어지게 될 징조

사람들이 많은 자리에서 실속없이 자신이 돈을 쓰게 된다.

어떤 기관의 우두머리나 협조자를 만나게 된다.

그 사랑을 가로챌일이 가까운 장래에 나타난다는 것을 알린다.

조만간 외부에서 소식이 오거나 떠난 사람이 돌아오게 될 귀환의 징조이다.

학교나 단체에서 훌륭한 인물이 탄생하게 되고, 사업가는 생산, 유통, 제조업에다 투자를 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게 될 징조

어떤 일에 대한 갈림길에 서 있음을 뜻한다.

어떤 일을 깨끗이 처리하거나 감추어야 할 일이 있게 된다.

외출, 출장 등의 여행을 못 가게 된다. 남의 일에 참견을 했다가 망신살이 뻗친다. 예기치 않던 사건이 터져 엄청난 손해를 본다.

꿈 그대로 화해 하고 싶다는 자기의 마음이 반영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