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실제로 애인으로부터 핑크빛 사랑의 고백을 받거나 귀한 선물을 받는다.

신적이고 영적인 존재가 음식을 달라고 하는 꿈은 명예를 얻게 되어 가문에 영광을 떨치게 되거나 큰 재물이 들어와 집안이 융성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신적이고 영적인 존재가 지상의 음식을 달라고 하는 것은 그런 초물질적인 존재와의 교류가 가능하고 그 존재의 힘과 도움을 자신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자신의 건강상태, 정신력이 고양된 상태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상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행운이 올 것이라고 옛 사람들은 풀이하였다. 그러나 그 신이 조상신이고 조상신을 잘섬기라는 경고로 보는 시각도 있다.

꿈 속에서 만난 사람의 눈빛이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었거나 그 눈빛에서 안도감을 느꼈더라는 꿈은 종종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꿈을 꾸었다면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혹은 어떤 사람으로 인해 깨달음을 얻게 되거나 평화로움을 느끼게 될 수 있으며 어떤 프로그램이나 책 등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자기가 부귀를 얻어 출세하게 된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길조이다. 실업자는 직장을 직장인은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듣게 된다.

무슨 일을 맡겨도 시원스럽게 해결해 내는 능력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

친한 사람끼리 말다툼이나 시비가 생기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진행하고 있는 일에 막힘이 있어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는 데서 오는 심몽이거나,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암시.

소원을 성취하게 될 길몽이다.

어떤 기관에 청탁한 일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유산, 난산의 징조

학생은 성적이 오르고 미혼 남녀는 혼담이 이루어지며, 사업가는 경영하는 일이 뜻대로 이루워진다.

남편과 자식이 모두 관료가 될 것을 예시한 것이다.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이거나 정신이 멀쩡한 상태인데도 술주정을 하거나 비틀거리며 다니고 있었다면 자신의 내면세계를 감춘 상태에서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거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하도록 유도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자신의 회사와 버금가는 회사의 사장이 발탁해서 그곳으로 영전한다.

평소 아는 사람이 걸인이 되어 있는 꿈은 그 사람이나 그 사람과 동일시되는 인물의 처지가 나빠진다는 의미이다. 그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가까운 사이의 사람이라면 상담 역을 해주는 것도 좋겠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대상이라면 나 자신에게도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그러나 평소 그 사람에 대한 반감이 있었거나 그 사람이 잘못됐으면 하는 생각이 많았다면 이 꿈은 단순한 심리적 반영에 불과할 수도 있다.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거나, 높은 지위에 이르게 됨을 예지.

애인의 사업이 성공하고, 하는 일이 술술 잘 풀리게 될 징조

사단장과 부사단장, 대대장 등과 접할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