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학이나 백로떼가 논에 무리를 지어 있는 꿈은 살림이 여러모로 풍족해지고 성품이 맑고 고고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풍족할 만큼 용돈이 생긴다. 적금이나 계를 들어 목돈을 만들게 된다.

문예작품을 창작해서 세상에 드러낸다. 경사, 기쁨, 만남 등이 있다.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긴다. 만일 현재 고민거리에 직면하고 있다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등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매우 중요한 일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성격이 안맞는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할 일이 생기게 된다.

여러 곳에서 소식이나 편지가 온다.

쌀이나 쌀이 담긴 가마니와 쌀자루 등은 모두 금전, 재산, 행운 등과 관련된 길몽 중의 길몽이다. 그러나 쌀이나 쌀가마니의 상태에 따라서 길흉이 달라진다. 꿈 속에서 쌀가마니가 툇마루에 쌓여 있었다면 최상의 길몽이다. 돈과 관련된 경사가 생길 것이다. 쌀가마니가 여러 개 있을수록 들어오는 복록도 크다고 풀이하며 쌀가마니가 비어 있는 경우에는 좋다가 마는 흉몽이다.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인접 회사와의 거래에 직접 또는 간접적인 협조자를 상징한다.

재물과 돈이 생기고 재수가 대통하다. 은행돈, 곗돈, 공돈 등의 횡재수가 있다.

행운, 횡재의 상징으로, 복권, 경품권 등에 당첨될 좋은 징조

상호 신뢰와 협력시대의 장이 열린다. 교제, 사교, 외교 등으로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

옛날에 사랑했던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많은 손님이 찾아 오게 된다. 여자가 이 꿈을 꿨다면 남편이 부유해 진다.상인이 이런 꿈을 꾸면 백만장자가 될 꿈이다.

자업자득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의 업보를 눈물을 머금고 받게 된다.

누군가를 접대하는 과정에서 윤락녀와 관계를 하게 된다.

사회적으로 유명한 종교인과 관계를 맺게 된다.

사업체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많은 유별난 일이 일어날 징조

재물과 돈이 나가고 실물수가 생긴다.

자서전이나 수필집을 출판하여 서점가에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