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꿈을 읽어드려요

있는 꿈 꿈해몽

교회나 성당에서 성서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고 있는 꿈

교회나 성당은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찬송하는 장소로서 관념적으로 진리와 선, 업적, 교리 등을 상징하며 학교나 군대, 조직, 교도소 등을 상징하는 장소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 의미의 장소에서 자신이 성서에 손을 얹고 선서나 맹세를 하고 있는 것을 꿈에서 보았다면 자신의 사회적 위치나 가정에서의 위치가 불안하고 안정되지 않았음을 나타내는 꿈이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의 심정을 상징하는 꿈이다.

소뿔이 잘 생기고 털에 윤기가 있는 꿈

좋은 사람을 만나고 뛰어난 작품을 접하게 된다.

죽은 어머니가 벌거벗고 웃고 있는 꿈

평화로운 집안에 별안간 불행이 닥치게 되고 고통이 따르게 된다.

꽃밭에 오색 무지개가 서 있는 꿈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전시회를 갖는다. 동창회, 파티 모임을 갖는다.

열매가 많이 열린 과수원에 놀러가 있는 꿈

과수원에 놀러가 있거나 과수원을 한바퀴 둘러보는 꿈에서 열매가 많이 열린 과일이 가득한 과수원이었다면 금전적인 이득이 생길 것이다.

어떤 계산서에 여러 사람들의 도장이 찍혀있는 것을 보는 꿈

많은 동조자, 호평자 등을 얻는다.

석류꽃이 활짝 피어 있는 꿈

아름다운 무대예술처럼 호화잔치를 하게 된다. 명예, 경사, 창작, 승진, 합격, 당선, 봉사, 상담 등이 있다.

호랑이를 그리려고 했는데 그림이 고양이로 표현되어 있는 꿈

계획은 크게 세워도 결과는 없다.

직원들이 백발이 성성한 노인으로 변해 있는 꿈

자기 자신은 편안한데 사원들이 매우 고달픈 일에 몰두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방청석 가운데 있는 꿈

시사 문제, 이데올로기, 문학, 사업 등의 일로 시비를 가리게 된다.

신문에 자신의 이름 석자가 실려 있는 꿈

각종 시험에 합격하고 통지서를 받게 된다. 명예, 당선, 희소식 등을 상징한다.

용이 나자뻐져 있는 꿈

태몽이라면, 패륜아가 될 것이며 요절할 사람과 관계하게 된다.

토끼가 방안에 들어와 있는 꿈

토끼는 임신과 출산, 다산, 일에 대한 성취감, 성직자, 교육자, 재물, 관직운, 진리, 또는 마음이 어진 사람 등을 상징한다. 토끼가 방안에 들어와 있는 꿈은 한동안 집안에 근심 걱정거리가 생길 것을 의미한다. 큰 사고는 아니므로 마음을 담대하게 먹고 처리하면 될 것이다.

여러 다양한 모양의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꿈

번창과 평안을 누리게 된다.

갑자기 누군가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이 죽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꿈

예기치 않은 일이 이루어지거나 미확인된 일이 조만간 성사되어 직, 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높은 나무 위의 가지에 매미가 앉아 있는 꿈

직장에서 승진하여 자리바꿈이 발생한다. 학생은 학업성적이 오르게 된다. 음치는 제법 노래를 잘 부르게 된다. 당선, 합격, 취득, 성공 등의 길조이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꿈

자신이 주위로부터 바보로 취급되고 있지는 않는가 의심하고 있는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면허가 없어도 차를 운전할 수 있는 꿈

이미 자유롭게 성적 욕망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아무 곳에나 엎드려 있는 꿈

경쟁자에게 패하게 되며, 누군가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갈 징조.

뿔이 멋지고 털에 윤기가 있는 소를 본 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이익이 될 만한 일을 접하게 될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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