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즐거운 모임을 갖게 될 징조. 집단생활을 암시하는 꿈

귀라는 것은 소식을 듣거나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관이다. 그 귀가 여러 개라는 것은 소식이나 정보를 듣는 경로가 다양하고 풍부하여서 자신의 학식이 깊어지고 견문도 넓어져 친구와 동료들이 많이 생기게 되고 이로 인해 기쁨이 커지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다.

노래방이나 모임에서 주인공이 되어 풍악을 울릴 일이 있고, 희소식이 찾아올 징조

자신의 작품이나 논문을 어떤 회사에서 인정을 받게 된다.

집안이 어지럽게 더럽혀져 있는 꿈은 가정 내에 어지럽거나 골치아픈 일이 생기게 되거나 직장에서 시끄러운 일에 휘말리게 될 수 있다. 혹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갈 일이 생길 수 있는 꿈이다. 누군가가 나타나서 집안을 정리해주려고 한다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나서 골치아픈 일을 해결할 수 있다.

집안의 불화, 다툼 내지 부인과 연관된 말썽이나 구설, 비밀, 부정 등이 노출되어 수치를 당하게 된다.

꿈 속의 의자는 어떤 지위나 계급, 기관, 도와주는 사람 등을 상징하는 것이다. 공원 벤치, 의자라는 것은 공공 소유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것이 공원의 의자이므로 공원의자는 공공기관이나 공공단체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꿈 속에서 공원에서 같은 의자에 여러사람이 함께 앉아 있었다면 여러 사람과 함께 같은 부서에 배정받아 일을 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다

꿈 속의 숫까치는 남자, 암까치는 여자를 상징하고, 소식이나 먹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올 징조

자신의 몸이 커지는 것은 자신의 위치가 그렇게 크고 탄탄하게 되고 싶은 심리를 나타내지만 다른 사람의 몸이 커져 있다는 것은 그 상대에게 마음 속으로 무엇인가 불만이 있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다. 자신의 열등감으로 인해 나타난 꿈이기도 하다.

주위에 나쁜 일이 닥치고 다툼, 질병, 손실 등 장애가 발생하여 곤란을 겪게 된다.

생애 최고의 명예가 될 일에 관계하게 되고 자신이 직접 그러한 상을 수상하게 된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다. 입학, 승진, 합격, 당선, 학위, 자격취득, 성공 등이 있고 입신출세한다.

집안에 큰 인물이 태어난다. 재물과 먹을 것이 생기고 경사스런 일이 있다.

뜻밖에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달콤한 사랑을 안겨다 준다. 희망찬 꿈이 온다.

사업운, 관운 모두가 대길하다.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성경을 읽고 있는 꿈은 힘든 일이 생겨서 한동안 마음 고생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본의 아닌 손해를 볼 수도 있고 그런 일로 인해 갈등을 겪을 조짐이다. 우리가 종교에 의지하게 되는 때는 주로 어려움을 겪을 때나 마음의 갈등이 심할 때이다 그래서 성직자가 성경을 읽고 있음은 인간적인 노력이나 의지로 극복하기 어려운 어떤 일이나 상황이 닥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자신의 종교적 믿음이 깊어지거나 정신적인 노력을 반영하는 꿈일 수도 있다.

성적으로 강해지고 싶다는 소망의 꿈. 자신의 정력에 만족하지 못해서 꾸는 꿈.

어떤 기관에서 직무에 시달리고, 진찰대에 누우면 직무 성적을 평가받고, 수술대에 누우면 업적을 검토 받는다.

취직을 하게 되거나 승진 등 축하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된다.

누군가가 자기의 이름을 참고해서 책의 제목을 짓거나 승진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