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꿈 꿈해몽
사자가 자기 앞에 앉아 있는 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굴복시킨다.
여자의 엉덩이를 똑똑히 본 꿈은
전혀 예기치 않았던 좋지 않은 일을 당하게 된다.
청와대나 대저택, 옛 궁전 등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꿈
꿈 속에서 옛 궁전이나 화려한 대저택, 청와대 같은 곳에서 자신이 살고 있다면 이는 실제로 그에 필적할 만한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꿈이다.
배구 경기에서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자신의 팀이 패배하게 되는 꿈
자신의 삶에 대하여 패배의식을 갖게 되고 모든 일에 대해서 불안을 느끼거나 절망 등을 체험하게 된다.
태양 덩어리를 베고 잠을 자는 꿈
당대의 문, 무관이 되어 입신출세한다. 부귀를 얻고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
나환자가 자신의 집에 찾아와서 구걸하는 꿈
관심없는 전도사, 선교사, 외판원 등, 반갑지 않은 사람들의 방문을 받게되어 난처하게 될 징조.
자신의 곁에서 아내나 애인이 노래하는 꿈
그녀가 실제 인물인 경우에는 자신에게 불평과 오해를 하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할 일이 발생한다.
어머니가 자신에게 큰소리로 야단치며 화를 내는 꿈
어머니가 야단을 치거나 자신에게 소리치는 꿈을 꾸었다면 뭔가 요즘 알지 못하는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잘못된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한다. 자신의 무의식이 보내는 위험에 대한 경고신호이다. 신호를 가볍게 여기다가는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고 후회하게 되니 특별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일에 대한 잘못도 있을 수 있지만 상식적인 도덕율에 어긋나는 어떤 일을 생각하고 있다든지, 지나치게 게으름을 피고 있지는 않은지도 돌아봐야겠다. 사소한 잘못과 생각과 습관이 쌓이면 운명이 되는 법이다.
교실에서 자신의 책상을 찾거나 남의 책상 앞에 앉는 꿈
취직, 입학, 출마, 진급 등의 일이 이루어진다.
누군가에게 빗자루나 청소도구를 내어주는 꿈
차츰 앞길이 트이고 주변 여건의 호전 및 곤란과 장애 등이 해소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자신의 가슴에 털이 나 있는 꿈
남성들에 있어서 가슴에 난 털은 품위와 정력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세력이 강해지며 지위가 높아지는 꿈이나 반대로 여자가 꾸었다면 끔찍한 느낌이듯이 여러가지 면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꿈이다.
여자가 코끼리를 탄 꿈은
큰 부자가 아주 고귀한 사람을 만나거나 남에게 인정을 받게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누군가 자신에게 청소도구나 빗자루를 내어주거나 주워 가지는 꿈
권리와 명예가 높아지고 직장과 연관된 안정, 발전, 영화가 있을 것이다.
자리나 방석이 닳아 떨어져서 못쓰게 되는 꿈
직장이나 신분상 불이익 또는 실직, 좌천 등 재난이 발생하게 된다.
단체로 편을 갈라 굵은 밧줄을 자기 편 쪽으로 잡아당기는 꿈
힘겨루기, 싸움, 소송, 장기자랑, 상품판매, 입찰, 시험, 운동 경기, 국제경쟁력, 전략, 전술, 학연, 혈연, 지연, 빈부, 노사 등의 계층간에 갈등이 발생한다.
자동차에 치이는 꿈
현실에서의 자동차는 타고다닐 수 있는 교통수단이지만 꿈 속에서의 자동차는 사업체나 가정, 단체 등을 상징한다. 운전하는 것은 사업체나 가정을 잘 이끌어가는 능력이나 단체를 잘 다스리는 능력을 상징한다. 자신이 차에 치어 다치는 꿈은 자신의 능력이 미세하게나마 직장이나 단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상징하며, 자신이 차에 치여 죽었다면 자신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어 원하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을 암시한 꿈이다.
자라를 잡은 꿈
전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재물이 들어오거나 돈이 생기겠다.
자신이 사람을 죽인 꿈
크게 길하고 부귀를 얻게 될 징조
자식 때문에 슬퍼하는 꿈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슬하 자손에게 불행이 닥친다. 질병, 사고가 생긴다.
내복이나 파자마 차림으로 집안에 있는 꿈
내복이나 파자마는 숨겨진 비밀을 지키려는 노력이나 무방비 상태, 무력한 처지에 있음을 상징한다. 한편 에로틱한 욕망의 상징으로도 본다. 내복이나 파자마 차림으로 집안에 머물러 있는 꿈은 무방비한 상태를 의미한다. 우선 병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누군가를 성적으로 맞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의 완곡한 표현인 경우도 있다. 즉 이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있다는 암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