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난처한 비밀이나 사기 또는 부정스러운 일이 생기게 된다.

뜻밖에 낯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으로 망신이나 모욕 혹은 도둑 등의 실물수가 있는 흉몽

가위를 사용하는 꿈은 가위로 무엇을 자르느냐 어떻게 사용하였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 가위로 나뭇가지를 잘랐던 꿈은 주위에 뻗어있는 세력을 정리하고 약화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꿈이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여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연구, 발명, 발굴 등이 있다.

성모 마리아상이 있는 수도원으로 자신이 들어가는 꿈은 사무적인 볼 일과 관련된 상징의 꿈으로 학교나 직장, 교도소, 교회 등에 사무적으로 볼 일이 생겨 드나들게 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식구들에게 우환이나 손재, 말썽 등이 빚어지고 재물 또는 이권의 손실과 사기, 배반, 유혹 등 궂은 일을 겪게 된다.

계획했던 일을 그대로 밀고 나가면 대성공을 이룬다.

사회단체나 법인회사 등에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흔히들 전설 속에 나오는 신령이나 신선이 눈썹이 길고 늘어져 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자신의 앞날이 밝게 빛날 것을 암시하는 꿈이다. 앞으로 귀인을 만나 좋은 인연을 맺게 되고 소망을 이루는 길몽.

물질적인 만족감은 얻지 못하나 정신적으로 큰 만족감을 맛볼 일을 처리하게 된다.

어떤 유명한 조직체, 기관, 회사 등 고위층에서 자신의 일, 지위 등에 관련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여 진급이 된다. 자신이 계획하고 있는 일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멋있는 연인이 생기게 된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나 함께 일을 하게 되거나 물건 등과 관계하게 된다.

태몽으로, 태어난 아이는 재주가 뛰어나거나 세상에 명성을 떨칠 사람이 된다. 소유자는 여류작가, 정치가, 사업가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일 등이 뜻대로 추진해 나간다.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협조를 얻어 성공하게 된다. 행운이 있다.

외처에서 소식이 전해지거나 손님이 오게 된다.

신선처럼 꽃구름을 타고 안락세계로 즐거운 여행을 간다.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게 생활하게 되며, 사업가인 경우에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꿈에서 또다른 자신을 만난다는 것은 자신이 만든 창작물, 작품 또는 가족이나 동업자 등의 동일시인 경우가 많다. 꿈에서 또다른 자신을 보고 느낀 감정이 실제로는 자신의 작품이나 가족, 동업자 등 현재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 대한 감정일 수 있다.